학생들이 너무 말을 안듣고.. 업무도 너무 지치고
내가 더 이상 학생들이 이렇게 미운데 교사를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 30살 되기 전에 그만두고
회사 알아볼까.. 물론 회사도 힘들겠지만 난 더 이상
학생들이랑 같이 있는게 너무 지쳐.. 현실적으로 자격증 없고 실무경험 없는데 회사취업 어렵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