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늠이 안된다.. 2군이면 사회 초년생이 대부분일텐데 여러 사람 믿고 타지에 보내놨더니 협박, 폭행 당하고 불법적인 일에 연류되질않나..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을텐데 ㅜㅜㅜ 지금에야 안 부모님들 심정은 어떻겠냐고...
진짜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