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내 주관임))
ㅇㅈㅇ 같은 사람 나와서는 안 되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협박 폭행 받은 선수들 안타깝고 주어 밝혀져도 비판 비난 할 생각도 없고 다른 시선으로 볼 일도 없고 징계 후에 선수생활도 탄탄대로이길 바람
하지만 안타까운거랑 별개로 대리처방 형량 꽤 무거운 범죄고 징계는 확실히 줘야 이걸 악용하는 나쁜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함
다음에도 또 이런 선배 나와서 또 협박하고 나중에 밝혀지면 너네는 나한테 협박 받았다고 하면 징계 가볍게 받으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 해 이런 식으로 범죄 조장할 수도 있는 일이고
정신성약물대리처방 관련으로 몇 번 검색해봐도 금방 알겠지만 진짜 그거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하는 사람 빼고 대부분 다 협박받고 가족이 너무 간절하게 부탁하고 등등 다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연들 뿐임...
대리처방 요구 받으면 거절할 수 있으면 최대한 거절하고 아니면 수사기관에 얘기하십시오 진짜 잘못하다가 인생 나락갑니다...
내 의견에 대해 어쩌라고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볍게 징계 받았으면 좋겠다는 글도 있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