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규정상 민•형사적 수위나 벌금에 따라 징계 처분이 정해져 있을 거임
만약 이번 일을 예외로 하고 싶다면 아마 특별규정이 추가될텐데 매우 까다롭겠지
그니까 우리가 안타깝지만 선례 남길거냐 징계수위 낮추지 마라, 중징계 때려라 이럴 필요 없다는 말임
솔직히 징계 쎄게 때려라 이런 것도 팬들 입장에선 상처일 수 있겠다고 생각 들어서 ㅇㅇ
입막음이라 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