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오시후 선수는 7살 때 새싹야구장에서 처음 야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 좋아했던 선수가 김광현 선수였다고. 타자가 된 지금 롤모델은 노시환 선수라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22, 2024
덕수고 오시후 선수는 7살 때 새싹야구장에서 처음 야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 좋아했던 선수가 김광현 선수였다고. 타자가 된 지금 롤모델은 노시환 선수라고 합니다.
그니까 더 잘하자 돼지야,,ㅠㅠ 살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