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최강야구 제작진 자아가 비대해지는게 싫어

처음엔 안 그랬는데 갈수록 제작진 존재감을 키우는 느낌이 들어서 그게 맘에 안들어 제작진 보려고 보는 예능이 아닌데

[신판1]

어 인정...

[신판2]

ㅇㅇ.. 애초에 아이디어도 심수창이 시작인데 입싹닫고 연락도 안 하고

[신판6]

ㄹㅇ...

[신판7]

이게 진짜 싫음

[신판3]

자기들이 프로 보낸 줄 알아!!!!!!!!!!!

[글쓴신판]

이게 제일 별로야 걍 영건들이 잘해서 간거라고...

[신판4]

뽕 가득 찬거 보임

[신판5]

자기가 진짜 구단주인줄 알아

[신판8]

ㅇㅇ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싶은 희망이나 그런 선례들 나오게 하고 싶은 마음가짐은 좋은데..별개로 본인들이 프로 보낸건 아닌데 묘하게 방송이나 말에서 그게 느껴짐
거기 나온 영건들 이미 지명 될 선수들이었잖아

[신판9]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신판10]

진심 더욱 더 안보고싶음

[신판11]

무슨 느낌인지 알아 ㅋㅋㅋㅋㅋ 걍 뭔가.. 예전보다 오바하는 게 보임

[신판12]

겁나 오바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