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들에겐 더 큰 배신감에 뒤숭숭한 하루. 이틀 전 인터뷰했던 김택연 선수 기사를 오늘 올려야 고민했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보다는 기대와 희망을 볼 수 있는 미래를 보고 잠시나마 웃으면서 마음을 달랠 수 있겠단 생각에 송고 결정. 인터뷰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김근한 (@KGH881016) April 23, 2024
두산 팬들에겐 더 큰 배신감에 뒤숭숭한 하루. 이틀 전 인터뷰했던 김택연 선수 기사를 오늘 올려야 고민했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보다는 기대와 희망을 볼 수 있는 미래를 보고 잠시나마 웃으면서 마음을 달랠 수 있겠단 생각에 송고 결정. 인터뷰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나 도리 울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