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나는 원래 2군이 더 익숙한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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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타자 손호영은 "나는 원래 2군이 더 익숙한 선수였다. 강한 우완 투수가 나오면 출전도 기대하지 못했다"라고 돌아보며 "이제는 '내일도 경기를 뛸 수 있다'라는 기대감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김태형 감독님이 꾸준히 출전 기회를 주고 있다. 믿어 주는 분들에게 부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복덩이 호앵아 롯데에서 더 훨훨 날아오르자🥹❤️

[신판1]

호앵 가서 잘 살아🥹

[신판2]

호앵 그리울거야 항상 힘내🥹🥹

[신판3]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 호앵ㅠㅠㅠ

[신판4]

호엥이 복덩이야🌺❤️

[신판5]

호앵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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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응원할게 거기서 훨훨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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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파이팅!!!!

[신판8]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판9]

호엥 씨 더더 오래봐용

[신판10]

복덩이 호엥씨🌺❤️

[신판11]

마킹 한다...!!!

[신판12]

호영아 화이팅이다!!!
몸 관리만 잘하자
실력은 완전 인정이니까 아프지말아라
항상 응원한다🍀

[신판13]

호영아 기회많이 받고 더더 잘해라...!! 다치지말고 건야행야해라!ㅠ

[신판14]

호영아 기회 꽉 잡고 훨훨 날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