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데 돈 좀 많이 모으고 퇴사해서
취준하려고 하거든 지금도 생활비 매달 40씩 내고 있긴
한데, 저 취준기간동안에도 달래 엄마가 ㅇㅇ
못 벌면 어떡하냐니까 모은돈에서 달래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서운함
가정형편 어려운건 알지만.. 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