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노시환이다 오 이번엔 김도영 이번엔 박성한 아 이번엔 최준용이네 하면서 전략도 일관성도 없이 시도하는데 적자마자 성공하면 적잖이 당황스러움
이렇게 두 번을 첫시도로 성공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