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회 이상 센터를 찾아 하루 3시간씩 땀 흘렸던 이형종은 아버지로서 역할도 충실했다고. 김라경은 “종종 어린 아들을 센터에 데리고 오셔서 운동하는 와중에도 아이를 돌보시더라. 지난해 뭐가 잘못됐는지 반성 하면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운동했는데 부상 소식에 나도 많이 속상하다”고 말했다.— 설 (@clou6ay) April 23, 2024
주 4회 이상 센터를 찾아 하루 3시간씩 땀 흘렸던 이형종은 아버지로서 역할도 충실했다고. 김라경은 “종종 어린 아들을 센터에 데리고 오셔서 운동하는 와중에도 아이를 돌보시더라. 지난해 뭐가 잘못됐는지 반성 하면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운동했는데 부상 소식에 나도 많이 속상하다”고 말했다.
건강하게 다시 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