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은 올 시즌에는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주루 도중 1루수 태그를 피하다가 햄스트링이 올라와 지난 5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임병욱의 부상을 안타까워하며 “5월 1일에는 돌아올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앞으로 일주일을 잘 버텨야 한다”— 설 (@clou6ay) April 23, 2024
임병욱은 올 시즌에는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주루 도중 1루수 태그를 피하다가 햄스트링이 올라와 지난 5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임병욱의 부상을 안타까워하며 “5월 1일에는 돌아올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앞으로 일주일을 잘 버텨야 한다”
제발 다치지말라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