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30일 팔꿈치 수술.— 60feet.net (@60feet_net) April 23, 2024
김민우 30일 팔꿈치 수술.
최 감독은 "일주일 지나서 캐치볼을 하고 추후 일정을 잡으려고 하는데 통증이 다시 발생했다. MCL 수술을 10년 전에 했는데 시간이 지났다. 염증이 인대 손상에 의한 것인데 다시 통증이 생겼다. 본인이 재활보다는 수술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오늘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