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3) 게시물이에요

다 차단할려고 하는데 나중에라도 혹시 상대가 후폭풍 오면 어쩌지 .. 이런 생각과 혹시 내가 차단해서 상처(?) 받음 어떡하지 이런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

이별하는 과정에서 난 정말 상처 많이 받았거든,,

다 차단하는 것만이 나를 위한 선택 같은데 모르겠다

다들 한심한 나를 위해 조언 좀 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30 11.03 20:3967653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82 1:1718448 0
이성 사랑방애인부모님께 첫인사 다녀왔는데 파혼하고 싶어 71 10:229895 0
이성 사랑방남자머리 덮 vs 깐 뭐가 더 좋아?53 11.03 18:20924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거 붙이고 자면 팍식이야???? 어때??55 8:1715227 0
첫연애2 06.12 00:25 180 0
나 진짜 헤어지고 딱 한 달만에 새 애인 사귐4 06.12 00:22 272 0
질리지 않는 .. 호구 같지 않은 여자 17 06.12 00:18 362 0
연애중 회피형은 누구보다 눈치도 빠르면서 왜 모른척해??? 6 06.12 00:16 170 0
본인표출마방 06.12 00:15 81 0
애인 집 자주 가는 익들 있어?5 06.12 00:15 165 0
남익들아 좋아하는 남자가 내 행동이나 말에 웃었는데1 06.12 00:14 234 0
눈치 빠른 익들 있어? 누가 나 좋아할 때 뭘 보고 눈치 채?11 06.12 00:12 425 0
엔프피 호감 있을때 특징 좀11 06.12 00:11 335 0
ㅋㅋ 아 갑자기 선 긋는 거 열받네..9 06.12 00:06 317 0
연애중 나는 너만 좋아하고 너밖에 없어라는 말이 확신 주는 말이지? 8 06.12 00:04 103 0
싫으면 안쳐다보겠지?9 06.12 00:03 318 0
사랑이란 뭘까....... 너넨 언제 사랑한다 해?1 06.12 00:03 142 0
연락 가치관이 다른데 만나도 될까..8 06.12 00:02 248 0
인팁 공강날에 멀리서 학교 와주는거면 호감이야? 21 06.12 00:01 270 0
군대도 안 간 연하가 대체 왜 좋은거지 난6 06.12 00:00 312 0
서로 마음 확인했다 생각했는데5 06.11 23:59 181 0
나는 싸움 고민 글 쓸 때 욕 먹고 싶어서 써 06.11 23:58 52 0
애인선물 머해줘야할까ㅠㅠ 06.11 23:57 39 0
헤어지는거 어케 하는거임.. 1 06.11 23:55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4:08 ~ 11/4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