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노 모령 퉁 테스 다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호수비, 적시타 등으로 제 역할 다해주고
지난주이후로 멘탈걱정했던(알아서잘할거알지만 그냥나혼자.....) 크로우랑 해영이도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어쨌든 처음과 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고!
그치만 끝까지 의심해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