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지 얼마 안돼서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장거리라 얼굴도 자주 못보는데 밤낮까지 바뀌니 연락조차 제대로 안돼서
솔직히 연애하는 것 같지가 않아... 근데 내가 뭐라하는 것도 좀 웃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