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땐 진짜 행복하고 좋은데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사귄지 얼마안됐는데도 이사람때문에 마음고생 많이하고 눈물 꽤 흘렸거든? 뒤돌아보니
부모님이 이런거 아시면 슬퍼하고 백퍼 헤어져라하실 것 같은데.. 엄마가 반대할 것 같은 사람이랑은 헤어지는게 맞는게
무조건적인 진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