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6l

샴푸

사유 - 1안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온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네
5개월 전
라온2
아개욱겨
5개월 전
라온3
돌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달다♡
5개월 전
라온4
아ㅋㅋㅋㅋㅋㅋㅋ이게 삼성…? 행복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안치용 전해설위원이 만두한테 "이제 명장이네 명장 박진만"이라고 톡보냈.. 14 10.16 15:525432 1
삼성 이거 봐ㅠㅠ 12 10.16 11:541249 4
삼성와 취소표 방금 200석 봤어 ..?15 10.16 20:473278 0
삼성와...재양도 기분 진짜 나쁘다ㅠㅠㅠㅠㅠ 15 10.16 14:053006 0
삼성3차전 그린지정석 단석 양도합니당18 1:25891 0
보조개가 예쁜 남자2 08.31 23:32 101 0
9회에도 분위기 올리는 정빈이가 좋다 4 08.31 23:29 85 1
아 밑에 총 없는 나바로 보고 박박 웃음1 08.31 23:29 49 0
근데 오늘 송은범 아저씨 ㄱㅊ지 않았니?7 08.31 23:29 145 0
낼 확엔 누구 올리려나3 08.31 23:26 64 0
오늘 경기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23 08.31 23:26 1124 0
선데이 마킹 영웅이 어때?10 08.31 23:26 91 0
요즘 왜케 독방 라글라글 됐지5 08.31 23:25 103 0
근데 나 전뱅을 잘 모르거든6 08.31 23:24 129 1
최 올해 힘들거같지?16 08.31 23:22 194 0
단장님에게 바라는 점 08.31 23:21 28 0
올해 내부퐈 보니까8 08.31 23:19 138 0
오늘 경기는 진짜 이기고 싶었다 08.31 23:19 39 0
아니 근데 올라올법한 애들 다 부상이라 ㄹㅇ 누가 올라올지 모르겠네4 08.31 23:18 83 1
근데 김대우랑 강한울 둘다 +1 옵션 못할 거 같지6 08.31 23:17 102 0
많이 급한데 창용이 언제 오니...?8 08.31 23:15 96 0
제일 좋은건 류찌 옵션 많이 걸어서 2~3년에 잡고1 08.31 23:15 103 0
호재 방출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10 08.31 23:15 199 0
강한울 찾는다는건 ㄹㅇ x됨인데2 08.31 23:14 107 0
우리 류찌는 퐈 무조건 잡아야겠다…12 08.31 23:14 2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04 ~ 10/17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