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도 못 건드는 사람이고 선배선수인데다가 같이 일하고 그사람이 내 진로에 결정을 줄 수도 있는 사람인데 이게 맞나?싶다가도 부탁 들어주게 그렇게 되어있을것 같은데.. 불안하고 초조해 미칠것 같더만 그 문자만 봐도 자기 죽을거다 자살협박하고 팔로 지지겠다 칼로 찌르겠다 하고 실제로 어떤선수는 불러내서 정강이 때리고 앞으로 잘하자고 뺨도 툭툭 쳤다는데 에휴 그냥 그런사람한테 걸린 그 선수들이 불쌍해 그래도 연루된건 맞으니까 그에 따른 벌은 받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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