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왈 "또영이 형이 헤이수스 선수 공 못 친다고 알아서 잘 막으라고 말하더라. 그러고선 알아서 잘 치고 오더라."— 김근한 (@KGH881016) April 24, 2024
윤영철 왈 "또영이 형이 헤이수스 선수 공 못 친다고 알아서 잘 막으라고 말하더라. 그러고선 알아서 잘 치고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