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이었던 고척에서 고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
1회에 상대 타순 한바퀴 돌았던 그 악몽을 아직도 잊을수없는 무지,,,
하지만 이제 볼빤간 얼라는 투구수 조절도 페이스 조절도 되는 선발얼라가 되어버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