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의 알쓸야잡으로 올해 알게 된 거- 양변기가 보급되면서 어린 야구선수들의 고관절 유연성이 떨어졌다는 의견이 있다- 당구용어 맛세이는 일본어가 아닌 프랑스어이다진짜 쓸데 없듬 대박 https://t.co/7gT6FI0mNL— 누뗄 (@nuuttell) April 24, 2024
이순철의 알쓸야잡으로 올해 알게 된 거- 양변기가 보급되면서 어린 야구선수들의 고관절 유연성이 떨어졌다는 의견이 있다- 당구용어 맛세이는 일본어가 아닌 프랑스어이다진짜 쓸데 없듬 대박 https://t.co/7gT6FI0mNL
유연성 관련해서는 조금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