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7l

도영이보고 최정선수 롤모델로 삼아서 홈런 빵빵치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0 해볼래..?



 
무지1
도영아 함해봐
4개월 전
무지2
도영아 해보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779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9 09.19 13:4812125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4 09.19 22:116314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4088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4644 0
테스 반등 못하면 교체할건가바13 04.25 12:53 1134 0
내가 기아라면 5 04.25 12:44 167 0
우리 다음주 선발 순서가 어떻게 돼?2 04.25 12:12 149 0
갸티비! 시작부터 Wls..3 04.25 11:52 192 0
챔필 예매할때 pc랑 폰이랑 동시접속 되나?? 6 04.25 11:50 117 0
챔필 좌석 질문이요! 17 04.25 11:45 137 0
그제 경기 이거 왜케 좋지1 04.25 11:19 228 0
나 직관승률 100 미쵸따 3 04.25 11:17 58 0
개막전 첫날에 인크커피에서 가방 나눠줬잖아2 04.25 11:08 251 0
어제 고척 직관간 무지들아 혹시 원정샵 열렸었어??10 04.25 10:57 186 0
영철이에게 우뜨케 이런 시련이4 04.25 07:04 495 0
이게 기아야? 이게 기아냐고 2 04.25 01:40 407 0
아 도영이 메이저가면 우짜지4 04.25 01:34 432 0
도규 물 세팅하고 기다리다가 쏟은 거 ㅋㅋㅋㅋ 5 04.25 00:58 471 0
도영이 밑으로 후배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4 04.25 00:47 479 0
승요무지 드디어 집 도착했다!2 04.25 00:46 152 0
오늘 승요했다!! 1 04.25 00:43 38 0
해영이 첫 세이브 보고 가3 04.25 00:43 190 0
기아도 행복하고1 04.25 00:38 123 0
나만큼 직관 우승확률 적은 사람있냐17 04.25 00:36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