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4) 게시물이에요

진짜 왜이렇게 잘해



 
무지1
기모령 요즘 무ㅜ야 !! 더 잘하자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ㄱ발썰이긴한데36 11.08 17:2010177 0
KIA무지들아 너네 국대 경기 볼거야?25 11.08 19:563723 0
KIAㅅㄷㅅ 피셜 코치진 얘기 함구중 21 11.08 22:554537 0
KIA. 22 11.08 21:123811 0
KIA자 줄서라 줄 누가 터질래??20 11.08 17:30994 0
지금 올라오는 상대투수분 7 06.23 17:07 152 0
최원준 오늘 한거 2실점으로 동점 만들기 06.23 17:07 57 0
솔직히 최원준 황대인은 팬들 애정 얘기 꺼내면 안됨6 06.23 17:07 196 0
이걸 놓치면 대체 뭘 기대하라는 거임 1 06.23 17:06 57 0
백업은 번트 잘대야대... 06.23 17:06 53 0
와 최원준에 대한 분노가 안 가라앉음2 06.23 17:06 108 0
걍 눈야구 잘하는 이창진 볼테니까 쟤 빼라고 06.23 17:05 32 0
진심 박민이 우익수해도 잡겠다 06.23 17:05 28 0
마플?)이런식으로 하면서 팬들이 못믿어줫다고 뭐라하지마라..8 06.23 17:05 610 0
신인임? 챔필 낮경기 처음임? 06.23 17:05 34 0
인티 오늘만 욕 허락해줘 06.23 17:04 18 0
원준이 진짜 저기서도 저러면 어카냐 06.23 17:04 36 0
아니 근데 타격도 안돼 출루도 안돼 수비도 안돼 06.23 17:04 17 0
덥헤 2차전 최원준 안보고싶어요 06.23 17:04 20 0
와 나 지금 화가 안 가라앉음7 06.23 17:03 106 0
전상현 잘못도 있음10 06.23 17:02 222 0
최원준은 진심으로 주전에서 빼야돼 8 06.23 17:02 118 0
전상현이 이렇게 만들었다고?1 06.23 17:02 84 0
이러는대도 최원준 주전보장해주고싶어? 06.23 17:01 27 0
하 8회말 8대8인데 이길 순 있으련지1 06.23 17:0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02 ~ 11/9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