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마사지를 해준 뒤 크로우가 떠나자 이범호 감독은 “크로우와 네일이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한다. 사주기로 했다. 둘 다 많이 먹을 거니까 서울보다는 광주에서 사줘야겠다”고 크게 웃었다.— 이승 (@maybe_kiatigers) April 24, 2024
한참 마사지를 해준 뒤 크로우가 떠나자 이범호 감독은 “크로우와 네일이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한다. 사주기로 했다. 둘 다 많이 먹을 거니까 서울보다는 광주에서 사줘야겠다”고 크게 웃었다.
기특한데 귀여워
꽃동 마사지해주고 고기먹고싶다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