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에서 손승락 감독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김사윤한테 투심 던져보자 했는데 그게 잘 맞았고 재활 끝나고 피칭 시작할 때부터 1대 1 맨투맨으로 엄청 봐주신 후부터 밸런스가 잘 되기 시작하더니 꾸준하게 좋아졌다는 김사윤 pic.twitter.com/Q4H0dvi8Nc— 이승 (@maybe_kiatigers) April 24, 2024
2군에서 손승락 감독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김사윤한테 투심 던져보자 했는데 그게 잘 맞았고 재활 끝나고 피칭 시작할 때부터 1대 1 맨투맨으로 엄청 봐주신 후부터 밸런스가 잘 되기 시작하더니 꾸준하게 좋아졌다는 김사윤 pic.twitter.com/Q4H0dvi8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