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5)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저연차 선수 아버지가 됨 ㅋㅋㅋㅋㅋㅋ



 
신판1
ㅋㅋㅋㅋ그시절..기엽웠지..
6개월 전
신판2
와.. 미모.. 왕자님이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86 12:4313545 0
야구/정보/소식 KBO] SSG 최정, 6일에 FA 계약 발표 예정39 15:224380 0
야구 이정후 김하성 51 14:299332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3 11.03 20:0432385 0
야구근데 솔직히 끌올하는거 걍 욕먹어봐라 심보 아니야?35 14:435826 0
올스타때문에 인천 오는 신판이들에게(약간의 팁)8 07.04 23:13 272 0
이번 시즌 5위 제발 우리 팀 🙏5 07.04 23:13 185 0
7/26 금요일 키움 기아 선예매 대여 가능한 신판…🥲 07.04 23:12 36 0
원래 벤클나면 불펜장에 있던 투수들도 나와야해?36 07.04 23:12 455 0
야린인데 타자들 빠따에 이거 뭐야?? 11 07.04 23:11 321 0
내일부터 금토 문학 가는데 뭐먹을지 고민밖에 안하는 나 07.04 23:11 30 0
잠실이 경기장 안에 야푸 젤 별로인 거 같아...9 07.04 23:11 239 0
치고달려라 vs 전력질주 07.04 23:10 63 0
근데 옛날야구가 지금야구보다 잘했어?????????7 07.04 23:07 244 0
직관 4번 갔는데 4번 다 이겼어1 07.04 23:07 62 0
장터 7/20 (토) 쓱 선예매 2장 구해요!! 4 07.04 23:06 65 0
문학 새로 들어온다는 횟집? 초밥집 초밥 개쩐다8 07.04 23:05 399 0
기대된다 토욜.. 07.04 23:05 37 0
07.04 23:04 19 0
07.04 23:04 19 0
07.04 23:04 21 0
9 07.04 23:04 162 0
👆후반기에 원하는 타선 싹 다 살아남 07.04 23:04 24 0
문학은 진짜 푸드코트인가?1 07.04 23:03 181 0
올스타 금토 하고 이틀 뒤 바로 야구라 그런가2 07.04 23:03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34 ~ 11/4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