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5) 게시물이에요

지금보다 그래도 좀 괜찮을거 같은데..ㅠ 

추천


 
라온1
애처에 시즌권은 지 자리 있는데...
6개월 전
라온2
맞어 이러면 좀 나을듯ㅠㅠ
6개월 전
라온3
ㅁㅈ 시즌권은 어차피 자기 자리 있는데 왜 하루먼저 티켓팅 하는지 모르겠음ㅠ
6개월 전
라온4
아 ㄹㅇ
6개월 전
라온5
맞아 선예매 시간이 너무 길어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방금 자욱이 목격담 떴는데 29 11.08 14:5110002 0
삼성비시즌 심심하니까 하는 if21 11.08 14:501152 0
삼성 크보오프너 ㅅ사ㅂ에 떳길래 가져옴 15 11.08 22:273913 0
삼성구단에서 구원 샐캡은 다 생각하고 계산기 두드릴거야 14 11.08 17:501483 0
삼성 이 트윗 겁나 웃겨14 11.08 13:573655 1
뭐하냐 지금8 08.23 19:42 1769 0
젊어지는샘물 공구해야되, 2 08.23 19:39 74 1
야구는 잘 막는다고 다가 아니랍니다~5 08.23 19:23 1119 0
너거 알아서 해2 08.23 19:22 295 0
직관 간 라온이들아 블루존 많이 비었어?3 08.23 18:50 1480 0
블루포타 줄 길어? 08.23 18:12 30 0
OnAir 🦁 안타만 치지 말고 점수를 내자! 잔루라이온즈 그만! 8/23 달.. 2341 08.23 17:47 15679 0
오늘 직관가는 라오니들 잇닝 2 08.23 17:29 82 0
혹시 요즘 라팍가면 유니폼 살수있어?1 08.23 17:23 103 0
혹시 31일 한좌석 예매해줄 라온이 있을까🥹 5 08.23 16:34 69 0
혹시 어제 포항야구장 퇴근길에 선수들 사인해줬어? 3 08.23 15:48 144 0
9월 1일 선예매 가능한 라오니 있을까🍀5 08.23 15:23 96 0
9월 3일 선예매 가능한 라온 있을까 ㅠㅠ🍀💙🦁 08.23 15:15 26 0
8월29일 고척 경기 외야 3연석 취소하기 전에 08.23 14:29 49 0
라오니들아 야구장 가기 전에 점심 먹고 🍺 카페 가려는데 추천해줄 곳 있니 ?!9 08.23 13:39 1132 0
장터 31일 2연석 선예매 도와줄 수 있는 라온이 있나용 ... 🥹🍀4 08.23 13:38 134 0
장터 8월24일 경기 아무 곳이나 2연석 구합니다,,🥺🥺 08.23 13:34 16 0
장터 24일 경기 스카이 3연석 양도구해요ㅜㅜ 08.23 12:29 23 0
9월 1일 경기 예매 가능한 라온이 있을까🦁2 08.23 12:19 92 0
혹시 9/1 잔여석 자리있을까?ㅠㅠ9 08.23 11:57 6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7:56 ~ 11/9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