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5) 게시물이에요

삼성라이온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101 10.31 22:4225570 1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80 10.31 18:4721473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62 12:1612435 0
야구김상진 코치, 롯데 합류→마운드 재건 나선다…김태형 감독 러브콜에 화답 [공식발표]..55 10.31 17:1111667 0
야구 이 영상의 어디가 사투리라는거지54 10.31 22:118159 0
우취돼서 다른팀 경기보는데 감정이입 ㄹㅈㄷ여2 07.09 19:59 280 0
선수 자아 없는 사람 취급하네ㅋㅋㅋㅋㅋㅋ 1 07.09 19:59 268 0
8시 이후 100mm이상5 07.09 19:57 448 0
네모에 던져 뜬공은 잡자 후속동작 해 07.09 19:57 43 0
양의지 선수는 단점이 뭐야?8 07.09 19:56 406 0
도슨선수 부모님이랑 똑같이 생겼다 07.09 19:55 41 0
나능 좋아하는 선수가 업어서 거민이야4 07.09 19:55 102 0
이미 오늘 점수 낼 거 다 냈다 이건가1 07.09 19:54 150 0
하반기에도 세임 어스면 진짜 오바야 07.09 19:53 56 0
엘지가 도둑?11 07.09 19:52 383 0
우천시에 뭐 시간당 5mm이런 규정 어디가야 볼 수 있을까?2 07.09 19:51 92 0
이러다 상대투수 완봉하겠다 이놈들아3 07.09 19:51 289 0
야구는 점수를 내야 이기는건데1 07.09 19:49 156 0
명수옹 미치겠네23 07.09 19:49 805 1
엘지 도둑 천지 07.09 19:49 76 0
아니 엘지 선생님들 수비가 장난 아니신데요4 07.09 19:48 164 0
잠실 저걸 잡아?9 07.09 19:48 213 0
명수옹땜에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11 07.09 19:48 298 0
빠따를 폼으로 들고 나왔나9 07.09 19:45 214 0
먹힌 공이 뭘말하는거야?9 07.09 19:44 2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08 ~ 11/1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