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2l

나중에 언젠가 고백할거야?

좋아해가 아니라 좋아했어 라도

추천


 
우동1
절대ㄴ
5개월 전
글쓴우동
왜?
5개월 전
우동1
확신이 안드니까.. 괜히 했다가 더 멀어질까봐
5개월 전
우동2
나 안 할 거야! 뭔가 혼자 좋아하는 감정도 좋기도 하구 상대가 고백 안 하는 이상 내가 먼저 안 할 거 같애 ㅋㅋㅋ
5개월 전
우동2
근데 어떻게 보면 지금도 좋아한다고 수백 번 말하는 중... ㅎㅎ 우정으로만 보겠지만 ㅋㅋㅋ
5개월 전
우동3
짝녀가 왜 고백 안하냐는 티 내기 전까지는 절대 안할듯
5개월 전
우동4
고백은 도박이아니라 확인이라고 생각해서 확신생길때까진 안할듯
5개월 전
우동5
친하게 지내다 고백했다 잘안된 사람인데
난 다시 돌아가면 고백 안할듯

5개월 전
우동7
회사 사람인데 절대 놉ㅋㅋㅋ
인생은 드라마가 아닙니다^^
커밍아웃하면 그게 미친짓이지

5개월 전
우동10
맞지..
5개월 전
우동8
굳이 왜
5개월 전
우동9
했었지 망함
5개월 전
우동11
했는데 흐지부지됐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이쪽애들은 정상적인 애들이 없냐 ㅋㅋㅋ 39 5:0011539 2
동성(女) 사랑다들 좋아하는사람한테 하는 플러팅 뭐있어?20 10.18 00:1011651 0
동성(女) 사랑레즈 연프 나온대17 15:315136 3
동성(女) 사랑좋아하는 사람 동물 중 뭐 닮았어? 12 0:271749 0
동성(女) 사랑다들 이런 스타일은 진짜 싫다 못 만난다 하는 거 있음?10 10.18 19:223392 0
결국 이렇게 되는구낭..5 08.20 23:58 2715 0
착각이었나보당4 08.20 23:43 939 2
진짜 얼마안남았다1 08.20 22:36 493 0
8 08.20 13:31 1987 0
짝녀 생각할때랑 만날때 느낌이 다르면 14 08.20 12:32 2082 0
내 짝녀 뼈테로일까? 한번만 봐주라ㅠ 11 08.20 04:17 2231 0
대화 잘통하는 사람 24 08.20 03:50 2068 1
본인은 별 생각 없는데 상대방이 나 좋아하나 싶으 11 08.20 01:05 1948 0
? 9 08.19 23:37 1863 0
헤어지면 인스타 끊어?2 08.19 20:26 847 0
사람은 다 인연이 있는 것 같아4 08.19 20:06 2422 0
사귀는게 싫다고 하는 사람 2 08.19 19:29 642 0
힘들다 1 08.19 17:53 1055 0
내 기준 고백이든 티 내는거든 미련이든 짝녀한테 할까 말까 싶다면13 08.19 15:28 4878 9
언니2 08.19 13:55 1397 0
집으로 놀러오게 하고 싶은데3 08.19 13:03 3049 1
. 9 08.19 03:16 382 1
얼마 전에 짝녀한테 소리 지름 1 08.19 03:14 1056 1
들이대는 거 접기로 함^^7 08.19 01:55 2100 0
질투나서 죽겠어ㅠㅠ21 08.19 01:03 3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3:58 ~ 10/20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