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에 게시된 글이에요
😼박보영님이 나의 존재를 안다..나의 이름 석자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안다는 거..
— h (@hyoki57) April 25, 2024
생각보다 더 구체적으로 감동받고 계신데 지금. . pic.twitter.com/4SV4CRIxpU
완전 감동받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