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첫해니까 당연히 우당탕탕 얼레벌레 할 수 있음 근데 그걸 입막귀막하고 적응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 조금... 그렇지 않아..? 양팀 선수들이 모두 느꼈다고 하니까 진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선수들은 이상 없는거 확인->적응 하면 되는거 아니야..? 이번에야 문제 없었다지만 정말 오류가 있었던거라면 얘기를 해야 고치던말던하지 왜 이렇게 찡찡거린다, 적응 못한다 는 투의 말이 나오는질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