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선수는 이전에 맞은 사구 부위에 대해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여파가 있어 24일, 25일 더블 체크를 진행했고 모두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재활 기간은 2주 뒤 다시 검진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26, 2024
김성현 선수는 이전에 맞은 사구 부위에 대해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여파가 있어 24일, 25일 더블 체크를 진행했고 모두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재활 기간은 2주 뒤 다시 검진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짜증나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