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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그자는 몹시 싫음...



 
무지1
난 오늘 싫은 사람이 넘 많아.....
4개월 전
무지3
22 그래서 기아가 싫어
4개월 전
무지4
333싫어 기아
4개월 전
무지2
나도 개~싫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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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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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2707 0
원준이 주루사 눈치 안 본다는거 놀랐는데 다들 이젠 잘못하면 눈치 봤으면 좋겠어7 04.26 23:28 220 0
갸스타 댓글 공감가는거ㅠ6 04.26 23:28 324 0
오늘 잘한사람: 04.26 23:27 95 0
네일 사랑해 네일 힘내6 04.26 23:25 75 0
찬호는 못할때 9번쓰는게 맞음 ㅠ10 04.26 23:24 163 0
난 사실 김태군 8할 상현이 1.5할 나머지는 그 외 같아11 04.26 23:23 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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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외야도 정신나갈 것 같았음 04.26 23:19 68 0
동하가 내일 퀄스한대4 04.26 23:18 74 0
오늘 경기에서 투수운영이랑 좌우 놀이는 다 결과론 아님? 12 04.26 23:18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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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내일 이겨도 회복 불가니까 04.26 23:14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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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령이가 격하게 보고싶었다 4 04.26 23:12 85 0
아.. 오늘 꼭 이겼어야했는데.. 4 04.26 23:12 96 1
모르겠고 쓰레기 열심히 주워야지☘️🍀 04.26 23:11 20 0
솔직히 다들 이해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11 04.26 23:10 989 0
와 네일 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04.26 23:09 23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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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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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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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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