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063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9 09.19 22:1111613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5203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8362 0
KIA달글 자정좀하자20 09.19 20:472715 0
진짜 이 인터뷰는 팬으로서 너무 속상하네 7 04.27 19:31 524 0
어제 오늘 긍정거리 ..너무 힘들어서 (›´-'‹) 쓰는 글2 04.27 19:30 143 0
금토 직관무지4 04.27 19:23 208 0
내일은 이겨라 04.27 19:22 36 0
어제 휴가써서 직관다녀왔음 2 04.27 19:19 105 0
솔직히 인터뷰에서 8 04.27 19:13 299 0
박찬호는 왜 지 안되면 배트를 던지는 거임?14 04.27 19:10 3484 0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화나는데? 04.27 18:56 92 0
오늘 경기 긍) 04.27 18:56 101 0
연패 할수도 있고 실책 할수도 있고 다 가능인데 04.27 18:40 88 0
함성발언 어떻게 수습할거임.... 7 04.27 18:38 445 0
라인업 어떻게 짜야한다고 생각해?6 04.27 18:15 257 0
ㅈㅂ 내일 라인업이라도 다르면 덜 화날듯 ㅠ 04.27 17:57 67 0
7할깨짐...🤨5 04.27 17:49 400 0
적어도 이제 좌투라 준수 뺀다 이런 말은 하지 말아라8 04.27 17:32 297 0
많이 찾아와서 응원 많이 해달라매5 04.27 17:31 261 0
기분 탓인가..2 04.27 17:28 197 0
이범호 장점이 뭐야? 난 정말 모르겠어6 04.27 17:28 473 0
출루는 많은데 아다리 안맞아서 잔루가 많은거면7 04.27 17:24 292 0
진짜 이런 기분 들기 싫은데1 04.27 17:23 17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6 ~ 9/20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