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얘들아 소중이에 끼는 치구 이거 맞니..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ㅇㅇ치구 1개월 전
	익인2 평소에 잘씻고 다니는거여? 1개월 전 글쓴이 엉 ㅠ..나 맨날 물로만 열심히 씻어 1개월 전
	익인3 치구 맞아!!! 그리고 맨날 씻어도 끼던데 1개월 전
	익인4 남자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여자야 1개월 전
	익인5 치구맞아 원래 매일 끼는거임 1개월 전
	익인6 맞아...나도 스트레스야... 그러면 안되지만 손톱으로 긁어서 없앤다.. ㅠㅜㅠㅠ 하루에 두번 씻는데도 너무 잘껴.. 1개월 전 익인7 나도.. 1개월 전 익인8 나도…물로만 해보다가 긁어보면 나오길래 그냥 아싸리 긁어서 없앰ㅜ그래야 개운해 1개월 전 익인9 나도,.. 1개월 전 익인33 면봉으로 하면 조금 더 덜 자극적으로 없앨 수 있어 ㅠㅠㅠ 다들 상처나 감염 조심해 1개월 전 익인66 와…상처 감염 어쩔려고 손톱으로; 1개월 전 익인90 나도,, 살짝 스윽해서 씻음 ㅠㅠㅠ 1개월 전 익인126 와 나도 하루에 두번씻는데도 껴서 손톱으로 긁어냄 ㅜㅜㅜㅜㅜ 스트레스임 1개월 전 익인152 지문으로 때밀듯이 밀어 손톱 ㄴㄴ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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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0 자연스럽게 끼는 먼지라 생각해 나도 아침 저녁으로 씻어 1개월 전
	익인11 치...구???? 처음 들어봐... 안끼는 사람도..있나??? 나 엄청 엄청 샤워 길게 꼼꼼하게 하는데 못느껴봤어...! 1개월 전 익인14 나 태어나서 한 번도 치구 껴본적? 없어 1개월 전 익인52 나도.. 없음.. 치구 얘기 나와서 예전에 씻으면서 밑에 보고 그랬는데도 없었음.. 1개월 전 익인63 약간 사람마다 구조가 쬠씩 다르니까, 사람마다 다를듯 1개월 전
	익인12 치구가 뭐지 1개월 전
	익인13 맨날 빡빡씻어도 생기는듯ㅠ 1개월 전
	익인14 와 난 한 번도 치구 없었어서 신기하네 1개월 전
	익인15 나 10대까지 있다가 어느나이 이후로 없어짐! 1개월 전 익인16 2222 1개월 전 익인19 33 1개월 전 익인20 44 1개월 전 익인23 55 헐나도 1개월 전 익인28 6666 1개월 전 익인30 777 1개월 전 익인40 888 나둥 1개월 전 익인41 888 1개월 전 익인42 헐 그러고보니 나도 99 1개월 전 익인54 10 나도 1개월 전 익인72 11 1개월 전 익인78 12 1개월 전 익인80 13 오 나도 1개월 전 익인81 14 1개월 전 익인82 어 그러고보니 나도 15 1개월 전 익인85 16 1개월 전 익인87 17 헐 나돜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0 18 1개월 전 익인109 19 헐 그렇네 1개월 전 익인121 20 오 나도.. 깨끗함 1개월 전 익인132 21 나도 언제 한 번 생겼었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짐 1개월 전 익인145 22 헐 그리고보니 나도 그래 1개월 전 익인157 23 특히 초딩때 심했는데 크면서 없어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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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7 헐 다 생기는 거 아니였어..? 헐 뭐지 나 잘 씻는데 1개월 전
	익인18 난 첨 들어보는데 1개월 전
	익인21 다들 꼼꼼하게 봐서 없는거 맞아?? 배꼽때 처럼 안보이는 곳에 껴있을수동 1개월 전 익인22 마저 완전 오픈도 도어 해야돼 거길 1개월 전 익인21 습한 환경 + 분비물때문에 아예 없을수가ㅜ없는데 뭐 분비물이 0이면 없을수도..! 1개월 전 익인26 ㅇㅇ 예전엔 있었는데 진짜 없어 꼼꼼히 씻어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14 분비물 나올 때도 안나올 때도 치구 낀 적 아예 없어 1개월 전 익인91 ㅇㅇ윗댓처럼 20대부턴 아예 본적없어 성장기랑도 관련있으려나 1개월 전 익인121 ㅇㅇ 있었다 없는 거니까 당연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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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4 난 생리때 다가오면 분비물 많아져서 잘 끼더라 1개월 전
	익인25 한번도 그런적업서 1개월 전
	익인29 근데 거기가 눈으로 보여? 휴지로 박박 닦어서 그런가 물로 씻으면서 그런게 있다는걸 몰랐는데 1개월 전 익인29 아 ㄴㄷ 청결제 써서 몰랐던건가 1개월 전
	익인31 여성청결제사용해 1개월 전
	익인32 아 나도 세정제 쓰면서 없어진듯 1개월 전
	익인34 청결재 ㄱㄱ 1개월 전
	익인35 대체 무슨친구가 소중이에 끼는지 이러면서 왔네.. 1개월 전 익인48 나도 친구로 봤어ㅋㅋㅋ친구가 소중이에 뭘 낀다고..?이러고 옴 1개월 전
	익인36 어디 있는거야 정확히 위치가 어디야 나 한번도 못좠는데 1개월 전
	익인37 병원 한번 가봐 질염 생기면 더 분비물 많이 나오기도 한대 1개월 전
	익인38 세정제 쓴다고 다 사라지는게 아님 난 꼼꼼히 씻는데도 항상 생겨서 질염인가 싶었는데 병원에서 자궁경부 외번때매 다른사람보다 분비물 많아서 그럴수있댔음 1개월 전
	익인39 나이 먹으면서 분비물 사라지는게 점점 질이 스스로 안 촉촉해져서 그러는거래 그래서 더 그럴지도? 1개월 전
	익인43 애들아 휴지때문일 확률도 커!! 쉬하고 먼지 안나는 휴지 들고다니면서 닦아!! 공공화장실 휴지 비추 1개월 전 익인39 최고는 그냥 트월킹해서 털고 팬티 자주 갈아입기… 1개월 전 익인68 헉 이건가보다 1개월 전 익인94 마자 글구 휴지로 스윽 닦지 말고 톡톡 두드려 닦고..!! 1개월 전
	익인44 치구 매일 끼는게 정상이고 안낀다는 사람은 제대로 안 씻거나 분비물이 줄어서(나이듦에 따라 질이 건조해져서) 근데 또 너무 많이 생기면 병원 가야딤! 1개월 전 익인46 2.. 1개월 전 익인11 ㅠㅠ 샤워시간 빨라야 한시간이고 손톱 발톱 밑도 브러쉬로 닦고 귀뒤 귓바퀴 배꼽 등등 진짜 매일 안닦는 곳이 없는데.. 1개월 전 익인44 씻을 때 벌려서 닦아봤러? 1개월 전 익인11 당연...! 1개월 전 익인112 나 진짜 꼼꼼하게 씻구 젊은데 태어나서 한번도 껴본적없음 충격쓰 1개월 전
	익인47 치구가 어떻게 안 끼지...? 나 매일 말끔히 제거하는데도 매일 생기는데 1개월 전
	익인49 대충보면 없는것처럼 보일수있는데 자세히보면 딱지처럼 붙어있는경우도 있어서 빡빡 씻어야함 1개월 전
	익인50 나 그거 물티슈로 닦는데...환경호르몬 어쩌구 하는데 아무일 안 일어남 1개월 전
	익인51 매일 끼는거 맞을껄..?? 나도 샤워할 때마다 벌려서 닦아낸당 1개월 전
	익인53 지금 치구라는걸 처음 들어봄.... 1개월 전 익인53 하얀색이 뭐지 나 레이저제모도 해서 내 두눈으로 빡빡 밀었었는데도 모르겟다.. 1개월 전 익인88 나도……너무 충격이다 댓들 다 뭔말하는지도 모르겠어ㅠㅋㅋㅋㅋ산부인과 선생님도 애인도 뭐 있다고 말해준 적이 없는데…???? 나 소중이 맨날 청결제로 씻는데도 한 번도 때처럼 나온 적 없는데…? 진짜 뭐지 1개월 전
	익인55 원래 매일 낌 근데 분비물 많을때 더 많이 끼고 하루종일 붙는 바지입고 돌아다닌 날이 더 끼더라 손으로 살살 하면 없앨수있음 난 가끔 청결제 써 1개월 전 익인61 22끼는거 1개월 전
	익인56 진짜 활짝 벌렸을 때 음핵 옆쪽에 끼는 게 치구인데 그냥 봐선 안보일수도.. 나도 맨날 씻어주는데 맨날 생겨 ㅠ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7 아 나 근데 댓글들 보는데 왤케 아프짘ㅋㅋㅋ 1개월 전
	익인58 이름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 나도 매일 씻는데 매일 있음.. 생리 때는 좀 덜하다구 느끼기는 해!!! 1개월 전
	익인59 청걀제 쓰기 전엔 맨날 생겼던 것 같응데 쓰고 나선 딱히 신걍을 안써서 그런지 녹아져서 그런지 묻어나오진 않던데 1개월 전
	익인60 헐 나 28살이라 없나...? 20대 초반에는 있엇던거 같응데 지금은 ㄹㅇ 안보임...... 1개월 전
	익인62 나는 매일 여성청결제로 빡박 닦아주고 있어 그래도 계속 생김 ㅜ 1개월 전 익인103 2 나도 진짜 치구땜에 맨날 청결제 써서 닦는데도 진짜 맨날 생겨.. 스트레스 있다고 뭔 제대로 안 씻는 취급하는거 어이없네 ㅋㅋㅋ ㅠㅜ 1개월 전
	익인64 치구 그냥 눈곱같은 거라고 생각하면됨 맨날 눈곱끼는거 아니고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자나 그거터럼 치구도 그날의 분비물 양에 따라 다름 그리고 본문에 쓴것도 치구맞음 치구 생기는거 자체가 안 좋은건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되고!걍 구조상의 문제임 1개월 전
	익인65 흰색이아니라 노란색아녀? 1개월 전
	익인67 나 28년인생 처음듣는데 뭐지 그런거 본 적도 없고 남친한테도 들은 적 없음.. 1개월 전 익인139 헐나도... 1개월 전
	익인69 분비물 많은편인데도 매일 ㅋㄹㅌㄹㅅ까지 물로만 꼼꼼히 씻어도 안생기던데? 학창시절에는 있었는데 꼼꼼히 씻고+휴지로 닦을때 문질러 닦는게 아니라 톡톡 두들겨 닦은 뒤로는 생긴 적 없어 매일 생긴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휴지 먼지나 찌꺼기 아닐까...? 1개월 전
	익인70 음...? 상태좋으면 잘 안 생기지 않나??? 가렵거나 냄새 나진 않아?? 1개월 전
	익인71 나 그 개념 자체를 처음 들어봐... 아직도 이해 못함 1개월 전
	익인73 안 보이는 익들은 벌린 걸 거울로 확인 안 해서 그런 걸수도? 나도 묻어나온 적 없고 냄새난 적 없는데 청결제로 박박 씻어도 활짝 벌려서 거울로 보면 하얀색으로 있을 때 있음 그럼 그걸 면봉이나 물티슈로 2차 제거해줌 애초에 거기를 씻으면서 어떻게 보겠어 ㅋㅋㅋ 그리고 거울로 보더라도 활짝 벌리는 거 아닌 이상 안 보여 1개월 전
	익인74 하얗게 뭐 끼는거 말하느거 맞지?? 1개월 전
	익인75 나는,,, 나 진짜 없는데? 나 브라질리언 해가지고 자주 내꺼 보는데 ㄹㅇ 없어 1개월 전
	익인77 진짜 날개사이를 벌려야 있음 보려고 해도 보기 힘들고 씻을때 그 쪽 겹치는 부분을 손으로 안하면 모를듯 거길 잘씻어야 되는데 안씻는 사람 많은들 1개월 전 익인74 마자 어렸을때 엄마랑 산부인과갈때 엄마가 밑에 잘씻고가래서 비눗칠도하고 더ㅣ게 잘씻구갔더니 엄마가 밑에 검진할때 보고 잘씻으라니까 왜 잘 안씻었냐그럼ㅠ 힝 그때이후러 짘짜 구석구석닦음 1개월 전 익인116 2한번도 안껴ㅛ다는거 자체가 벌려서 손으로 밀어서 씻어본적이 없단건데 더럽 ㅜ 1개월 전
	익인79 나는 매일 낌..! 1개월 전
	익인84 난 한 3일..?4일? 안 씻으면 끼든데 1개월 전 익인84 매일 씻으면 안 껴 1개월 전
	익인86 레알 끼는거 입으면 더 생겨 ㅠㅠ 매일 저녁마다 씻어도 그럼 근데 막 엄청난거라기보다는 그냥 휴지같은거?이물질정도 느낌 1개월 전
	익인89 매일 씻어도 있는데..ㅜㅜ맨날 벌려서 확인하고 닦아내주는데 내가 더러운 거야?? 너무 충격먹었어 1개월 전
	익인92 나 그거 ㄹㅇ 심하다가 이틀에 한번 여성청결제로 그부분만 살살 닦으니까 없어짐.. 사봐 1개월 전
	익인93 그냥 물로 씻으면서 없어지는 애들(?)정도만 씻어내면 된댔음 억지로 손으로 막 긁어내고 그런게 더 안좋댔어 병원에서 1개월 전
	익인95 나 맨날 씻는데도 있더라ㅠ 나도 손톱으로 긁어서 씻어냄… 이거 잘 안씻으면 소중이 개 가려음 1개월 전
	익인96 나는 냉대하라 엄청 잘 생김.. 1개월 전
	익인97 난 평소에는 없다가 질염 비슷하게 오면 끼이더라 .. 1개월 전
	익인98 맨날 끼더라 면봉으로 닦아주고 있음 1개월 전
	익인99 그거 클리 약간 위로 들어서? 보면 안에 낀 거 보이던데 나도 맨날 껴 맨날 씻어도 1개월 전 익인183 ㄹㅇㄹㅇ나도 1개월 전
	익인101 치구 원래 매일 끼는 거 맞음 그넝 손으로 비비적 해주면 잘 닦여 1개월 전
	익인102 원래 다 끼는게 정상인디 1개월 전
	익인104 굳이 안보고 닦아서그런가...다 벌리고 꼼꼼히 닦는데도 치구는 못본거같은디 1개월 전
	익인105 어디... 어디끼는거야? 애초에 고개 숙여서 보이는거야? 나 디스크 때문에 깊게 숙일수가 없어서 그냥 감각에 의존한채로 최대한 구석구석 씻는디., 날개쪽에 끼는겨? 1개월 전
	익인106 난 탐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소중이에 끼는 친구 오타난줄.. 치구는 난생 첨듣는다 1개월 전
	익인107 근데 다들 어떤자세로 씻어? 고개 숙여도 잘 안 보이던데 1개월 전 익인111 나는 다리 어깨넓이로 벌리고 서서 샤워기 배꼽에 대고 흐르는 물로 닦아 중지랑 약지랑 브이자로 벌리고 날개 사이에 딱 껴서 문질문질 닦으면 잘 닦임 1개월 전 익인107 오 그럼 서서 씻는거네! 땡큐~~ 1개월 전 익인73 애초에 음핵과 소음순의 주름에 조금 껴있는 거라 눈으로 안 보이는 게 맞아 ㅋㅋㅋㅋ 다리 벌려서 거울로 확인하는 거 아닌 이상 안 보여 1개월 전 익인199 나 화장실에 작은 거울 갖다 놓고 보면서 씻음.. 1개월 전 익인99 난 서서하면 잘 안보여.. 쭈그려 앉아서 셔워기는 다리에 올려놔서 거시기로 물 오게 하고 양손 사용해서 한손은 벌리고 한손으론 닦아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8 때처럼 낀다고...? 걍 냉처럼 끈적하게 있는거 아니었나 심하면 실눈곱 정도? 때처럼 낄 정도면 휴지 아니려나 1개월 전
	익인110 혹시 소음순쪽 엄~~청 작아? 그럼 좀 자주낌.. 1개월 전
	익인112 진짜 태어나서 첨들어봄.. 1개월 전
	익인113 첨 들어봐... 냉같은 하얀 분비물은 나오는데 때같은 하얀 무언가?? 첨 들어봐... 휴지 아냐? 1개월 전
	익인114 나도 고딩때까지 있었는데 20대 되고 사라짐 청결제 써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115 안생긴다는익들 그게 진짜 더럽게 허연 때처럼 보인다는게 아니라 살짝 긁듯이하면 하얗게 보여! 물론 안생길 수도 있지만 안씻어서 생기는게 아님 1개월 전
	익인117 맞아용 잘 씻어도 매일 낌 1개월 전
	익인118 다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1개월 전
	익인119 치구 ㄹㅇ자세히 봐야 볼수있어 벌려서 위에 까뒤집듯이 보면 살짝 껴져있음….물로 씻을때도 그 부분만 꼼꼼히 씻어야 없어지던데 1개월 전
	익인120 통풍 중요하니까 심리스 팬티 진짜 널널한걸로 입어봐 1개월 전 익인120 조금이라도 조이면 안됨 나 165에 53인데 심리스 투엑스라지 팬티로 바꾸고 질염이랑 치구같은거 싹 사라짐 1개월 전
	익인122 맨날 씻으니까 안끼던데 1개월 전
	익인123 물로만 닦는다고? 1개월 전
	익인121 20대후반인데 지금은 없음.. 1개월 전
	익인124 치구가 뭐야..? 난생처음들어보고 20대초반인데 없어 1개월 전 익인124 내가 건조한편인가보다 1개월 전
	익인125 아니 진짜 다들 뭐 이야기 하는거지 나만 모르고 있나봐 왜 나는 못봤지 1개월 전 익인128 ㄴㄷ... 근데 우리처럼 난생 처음 안 사람들 많은듯.. 나 한번도 무ㅑ가 낀 적이 없는데 1개월 전
	익인127 아 머라하지 이게 여자 소중이 바깥에 그 덮어진 부위? 거기에 끼는 거 말하는 거 맞지..? 난 약 바르느라 거울 비춰봤었는데 그때부터 알았나 그 뒤로 손톱으로 살살 긁어냄....... 상처 걱정하는데 그정도로 쎄게는 아니고 딱 긁어져나올 정도로 함ㅎ,, 1개월 전 익인127 이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걍 소중이 분비물 때라고 생각하고 긁어내고 살았음ㅋㅋ 1개월 전 익인178 나도 이건줄 알았는데 이거 아닌가봐... 1개월 전
	익인129 난 매일 긁어내는데도 껴 ㅋㅋㅋ 근데 다행히 냄새가 나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중 청결제 써도 끼고 물로만 써도 끼더라 그냥 배꼽때같은 거구나 하는 중 1개월 전 익인129 이거 진짜 꼼꼼히 씻어야 보여 대충 훑어낸다고 닦이는 게 아님 안 쪽까지 잘 봐봐 1개월 전
	익인130 나도 매일 물으로 살살 긁어내 이게 구조에 따라서 다를수도 1개월 전
	익인131 청결제쓰면 좀 덜하더라 !! 1개월 전
	익인133 지이이인짜 안쪽까지 봐야 보임 난 서서도 안보이고 거울로 봐야 보이더라 1개월 전
	익인134 치구가 뭔데…? 1개월 전 익인166 흰 때 냄새나는거 1개월 전
	익인135 대체 뭐란말님...? 1개월 전
	익인137 클리토리스 쪽도 벌려서 잘 봐야 돼 1개월 전 익인137 맨날 씻는데도 조금씩 있어서 엄청 신경서써 닦아 청결도의 문제 아니고 체질일듯 1개월 전
	익인138 이게 생기는 사람과 안 생기는 사람의 차이는 뭐지..? 나 ㄹㅇ 매일 꼼꼼하게 씻고 산부인과 정기검진 가서도 문제있던적 1도 없음 근데 치구는 생겨 1개월 전 익인176 나도야 병적으로 다니는데 항상 생겨 그냥 자연스러운 거라고 함 1개월 전 익인220 소중이 모양 차이 일거야 건조해도 말그대로 분비물이라 소변 때문에 안생길수가 없엉 구조상 잘끼는 모양과 덜끼는 모양이 잇는거지 손톱 짧으면 때 덜끼고 길면 잘끼는것처럼 소중이 자체가 깊지 않다던가 주름이 깊을수록 잘생길듯 1개월 전
	익인140 클리 안쪽 살로 덮힌 부분 까보면 있을 수도 있음 그거 알고 난 뒤로는 거기도 열어서 닦아줌 1개월 전
	익인141 나도 맨날 생기던데 1개월 전
	익인142 클리는 진짜 벌리면 있더라.. 나 그거 닦느라 클리 엄청 붓고 아팠어.. 1개월 전
	익인143 치구가 뭐야? 생전 처음 들어 진짜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 1개월 전
	익인144 치구가 먼지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다들 그 소중이 사이에 생기는 하얀 때(?), 먼지, 분비물 말하는 거 맞지?? 1개월 전 익인149 마져 1개월 전
	익인146 아 나는 매일 씻어도 생겨서 스트레스엿는데 없는 사람도 잇구나… 1개월 전
	익인147 짱 꼼꼼히 씻어야함 제대로 보고. 클리도 꼼꼼히. 없을 수가.. 물론 나이들수록 줄어들긴 함. 1개월 전
	익인148 난 휴지가 밀려서 자잘하게 끼기도 하더라 우리집 파란나비 그려진 흰휴지 쓰는데 파란끼도는 흰색 뭐가 껴있어서 알게됨 집에선 내가 맨날 휴지로 닦고 물로 한번 더 닦거듄 1개월 전
	익인149 ㅇㅇㅇ 다 있어 냉같은거 많은 체질이거나 거기가 길다고 해야되나? 그런편이면 더 많이끼고 청결제 쓴다고 나아지는거 아님 그냥 잘 씻고 살아야뎌 1개월 전 익인157 2222 나도 선천적으로 냉 많은 체질인데 10대때 맨날 있었음 1개월 전
	익인150 웅웅 나 뭔지 알아 나도 10대땐 많이 생겨서 스트레스였는데 나이 먹으니 좀 줄었어.... 암튼 신경써서 잘 씻는 중 1개월 전
	익인151 나도 인티에서 치구 물로 씻는법? 알려주는 글 보고 알았음 1개월 전
	익인153 10대땐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런다는 익 많네 나도 그래 1개월 전 익인246 나도 어릴땐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럼 오ㅑ지? 1개월 전
	익인154 걍 냉인줄 알았는데 ... ? 28년 인생 처음들음 1개월 전 익인154 아 질염 심했어서 브왁에 티팬티 입고 살긴함 통풍 짱 ^^👍 맨날 청결제로 씻어 1개월 전
	익인155 오잉 나는 매일 씻으니까 없던데 1개월 전 익인160 222 볼일 볼때마다 물로 씻어서 그런가 한번도 없음 1개월 전
	익인158 30대 지성익 아직도 있슴다 매일 나옵니다 1개월 전
	익인159 질 쪽이 아니라 통통한 부분 벌려야 있는거임ㅇㅇ 1개월 전
	익인161 매일 씻어도 매일 낌 1개월 전
	익인162 나두있어잉 1개월 전
	익인163 때같은게 껴있다고..? 분비물이 남아서 굳은거임? 난 그럼 굳기전에 닦아내서 못본건가 1개월 전 익인164 아무리 휴지로 닦아서 그 안까지 벅벅 닦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닦으면 짬지 헐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165 기억 더듬어봤는데 초딩-중딩 때는 본 것 같음 근데 지금은 씻을 때 보면 없던데…제대로 안 씻는 거 아님ㅠ소음순 대음순 잘 씻음 청결제도 가끔 씀 1개월 전
	익인167 때처럼 밀릴 정도면 칸디다임... 질염 심한 거니까 병원 가보셈 1개월 전
	익인169 나는 없는줄 알았는데 거울로 자세히 보니까 있더라 완전 확 까야지 보임 1개월 전 익인231 맞아 거울로 확까서 들어댜 봐야보여 1개월 전
	익인170 아직도있음 30대임 건강함.. 1개월 전
	익인171 와 난 내가 더러워서 생기는줄 1개월 전 익인173 22 자주 씻는데도 안쪽에 있길래 걱정했는데 다행,, 1개월 전
	익인172 냄새 개쩔던데 1개월 전 익인166 22 1개월 전 익인175 오잉 난 냄새 안 나던데 1개월 전
	익인174 없다는 애들 씻으면서 대음순 소음순 사이 손톱으로 살살 스윽 긁어보셈^^ 1개월 전 익인181 아 무섭다 1개월 전 익인222 이거 맞아 나도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라.. 1개월 전
	익인177 가끔 생기더라 1개월 전
	익인178 그 날개랑 맨살 사이에 끼는 흰색 피지같은걸 말하능게 아닌거지 지금...?? 1개월 전 익인178 사진 첨부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대음순이랑 소음순 사이 접힌 부분..!! 1개월 전 익인184 저기가 치구야??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라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니야?? 치구는 털 있는 부분 아냐?? 1개월 전 익인184 아 두 가지 뜻이구나 1개월 전
	익인179 없을수가 없어..ㅋㅋ 1개월 전
	익인180 ㄹㅇ 없을수가 없지않나 진짜 개건강한 20대인데 씻을때마다 거의 보임 1개월 전 익인197 2222 1개월 전
	익인182 아니 이거 인티에 소중이 씻는법으로 몇년전에 올라온 글 있는데 그거 보고 다들 치구도 알고 씻는 방법도 아는 줄 1개월 전 익인182 https://www.instiz.net/name_secret/134019?cb=1&cp=1&scrap=96941869&vc=0#r0 이걸 보시오 1개월 전
	익인185 분비물이 정말 1도 없지 않은 이상 치구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하루종일 밖에서 움직이면서 분비물이랑 오줌닦은 휴지 찌꺼기랑 등등이 안쪽 접히는부분에 끼는거니까는.. 씻을때 굳이 눈으로 안보더라도 그냥 미끌하게 잘 안닦이는 그게 치구아녀?? 1개월 전
	익인186 난 안끼던데.. 1개월 전
	익인187 치구가 몬지 모르는 익들 많은듯 1개월 전 익인187 직접 거울로 보기 전까지 모름 손거울 대고 봐보셈 있음 조금씩이나마 어휴 ㅋㅋ 1개월 전
	익인188 으... 더러워 낀 적 한번도 없음 1개월 전 익인189 저거 얼굴로 치면 피지임 뭐가 더러워.. 매일매일 씻어도 그냥 생기는건데 익은 건성인가보네 안생기는거보니까 1개월 전 익인213 넌 눈꼽 낀적 없음?비슷한 거임....ㄹㅇ 한번도 없을수가 없어 아무리 분비물 없다해도 소변 안보는 사람이면 인정할게 1개월 전 익인247 치구는 신생아때부터 끼는건데 뭐가 더러워? 아동간호에서도 배우는데 1개월 전
	익인190 여기서 안 낀다는 애들 다들 거울로 보고 말하는 거 맞지? ㅋㅋㅋㅋ 당연히 눈으로는 자기 성기도 안 보이는데 치구가 어떻게 보여 벌려야 보이지 그리고 남자친구는 당연히 모름 걍 단순히 벌리는 게 아니라 주름을 벌려야 보이는 거니까 1개월 전 익인246 씻을때 느껴지자나... 옛날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름 왜지 1개월 전 익인190 씻을 때 저게 왜 느껴지지?? 뭐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도 아닌데 30일 전 익인246 에 그럼 어케 씻음ㅋㅋㅋㅋㅋ 어차피 씻으려면 만져봐야되는거 아냐? 난 씻을때 꼼꼼하게 씻어서 없음... 옛날엔 초딩때니까 있었던거지 그 부분까지 씻는게 습관이 되어있으니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30일 전 익인190 엉 만지면서 문지르면서 씻는데 나 같은 경우는 손에 딱히 묻어나오지 않아 물론 묻어 나오는 사람도 있을 거임 근데 안 묻어나온다고 해서 치구가 없는 건 아니야 여성기의 주름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게 형성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잘 닦는데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사람과 쉽게 닦이는 사람이 있는 거니까 근데 중요한 건 난 원댓에 안 낀다는 애들은 눈으로 확인하고 말하는 거냐고 말했고 넌 거기다가 씻을 때 느껴진다고 답했음 치구는 볼록 튀어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만져지지 않아 묻어나온 경우에 그걸 보고 확인하거나 냄새가 나는 사람의 경우에 냄새 같은 걸로 아는 거지 그래서 내가 씻을 때 왜 느껴지지? 라고 되물으니 너가 마지막 줄에 그 부분까지 씻는 게 습관이 되었으니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라고 말하는 건 내 원댓에서 내가 지적한 애들이랑 다를 바 없는 대답이지 ㅋㅋㅋ 난 생각 따위를 물어본 게 아님 눈으로 직접 소음순과 음핵을 벌려서 확인해봤는지를 물어보는 거지 그리고 있다고 하는 애들은 뭐 생식기를 제대로 안 닦았을 것 같음? 오히려 치구가 단순히 문지르는 걸로 잘 안 닦이는 걸 아니까 더 열심히 닦지 않았을까? ㅋㅋㅋ 치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 씻는 거 아니고 치구가 없다고 해서 유달리 깔끔하게 잘 닦는 것도 아님 애초에 자기 생식기 확인하는 것조차 꺼려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뭔 설명을 하고 있냐마는...ㅋㅋㅋ 22일 전 익인246 190에게 때는 볼록 튀어나와있어서 만져지니...? ㅋㅌㅋ 미니까 때인거지 아 씻을때 안다고ㅠ 무슨 주름에 자물쇠라도 채웠나 아니면 크레페처럼 100겹이라도 됨? 생식기에 손대면 죽는 것도 아니고 씻을때 다 씻기는데 잘 씻으면 없다니까? 꼭 눈으로 확인 안해봐서 모르겠다는 대답을 들어야 만족하니? 자기 몸 자기가 잘 아는데 니가 볼 것도 아니면서 왜케 내말이 다 맞다 거리지 오늘도 옷 갈아입다가 거울로 봤는데? 애초에 너는 댓글 지적질이나 하면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왜 없다고 하는지도 모르잖아ㅠ 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는 씻으면서 확인도 많이 했고 아니까 느껴지는게 있으니까 씻을때 꼼꼼히 씻는다 한건데 왜케 말이 많지ㅠㅠ? 애초에 너는 댓글로 사람들이 각자 자기 케이스 말하는건데 생뚱맞게 에이 뭐래 없을 수가 없음 너네 진짜 확인해본거 맞아? 이러길래 내 케이스 말해줬더니 씻을때 어케 느껴짐 아무튼 내말이 맞음 니 생각 말하지 말고~ 이거 반복이잖아 없다->사실x생각o 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남말 들을 생각 없다는거 내 케이스 말해주는데 왜케 유난이야 몇십년 니 몸으로 살아서 니 몸자체가 남들에게 기본값일거라고 생각 ㄴㄴ 니가 뭐 댓 단사람들한테 가서 확인해볼 것도 아니면서 치구 전문가 선생님(ㅋㅋ)이라도 되는냥 남말안들음 시전하면서 일주일 넘은 댓에 자기말 맞다고 그러는거 개꼴값 22일 전 익인190 246에게 치구랑 때를 비교하고 앉아 있네 ㅋㅋㅋㅋ 주름 사이에 뭐 치구가 흠뻑 껴있는 줄 아는 거임? 걍 달라 붙어 있는 식으로 껴있는 경우도 다분함 왜냐면 여자 생식기는 구조상 습하거든 그래서 각질처럼 밀려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그런 경우는 당연히 때처럼 밀려서 나오지 않으니까 보지 않는 이상 확인을 못 하는 거임 그리고 자기 몸 자기가 잘 안다고? 자기 몸도 자기 눈으로 봐야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거야 직접 보지도 않았는데 그게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뭔 사람마다 다르다 이러고 있어 직접 눈으로 봤는데도 없을 때 사람마다 다르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거지 자기가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닌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나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부정하는 게 아님 내가 쓴 댓글을 전부 읽고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부정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니 문해력 문제인 거임 나는 계속해서 주름 모양마다 잘 씻기는 사람이 있고, 잘 안 씻기는 사람이 있다는 걸 명확하게 언급했고 그러므로 직접 눈으로 확인해봐야 한다는 게 내 주장인 거임 자기가 직접 보고 어? 난 없는데 그럼 그 사람은 잘 닦이는 게 맞으니 없는 게 맞음 자기 눈으로 봤으니까 근데 직접 지 눈깔로 보지도 않았는데 때처럼 밀려 나오지 않는다고 응~ 난 없음~ 이건 우기는 거지 ㅋㅋㅋㅋ 자기가 보질 않았는데 없는지 있는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ㅋ 눈으로 확인해보지도 않았는데 난 손에 때처럼 만져지는 게 없으니까 응 아묻따 없어 이게 옳은 주장이라고 하는 거임? 이게 지금 니가 우기는 거라고 생각이 안 들어? ㅋㅋㅋㅋㅋㅋ 자꾸 니가 말귀를 못 알아 처 먹는 것 같으니까 간략하게 요약해줄게 ㅋㅋㅋㅋ 거울로 확인해봤는데 치구가 없다 - 단순히 씻는 것만으로 잘 닦이는 거 맞음 거울로 확인해봤는데 치구가 있다 - 잘 닦이지 않는 거니 2차적으로 제거해주는 게 필요함 거울로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난 없다 - ? 이게 뭔 말임 ㅋㅋㅋㅋㅋ 치구가 때처럼 밀리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눈으로 보지도 않고 없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옷 갈아입다가 거울로 봤는데?' 너의 이 부분... 진짜 남의 의견은 1도 안 듣는구나 ㅋㅋㅋ 계속해서 내가 말했잖아 거울로 확인해보고 없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거울로 확인해보지 않았음에도 없다고 주장하는 애들한테 거울로 확인해보라고 하는 거라고; 말귀를 못 알아 처 먹고 계속 박박 처우기네 책 좀 읽어라; 지가 '눈으로 확인해보고 없다고 하는 거임?' 이라고 말하는 내 댓글에 답댓으로 해당 안 되는 본인이 댓글 처달아놓고 '내 케이스' 이러고 있네 애초에 니가 니 눈깔로 확인했으면 넌 내가 말하는 사람에 포함이 안 된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못 알아 처 먹는 건 아니지? 게다가 내 몸으로 살아서 내 몸 자체가 기본값? 뭔 대갈통 나사 빠진 헛소리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줄 개꼴값이라는 거 너한테도 해당되는 거 알지? ㅋㅋㅋㅋ 해당도 안 되는 지 케이스 들고 와서 응 오늘도 거울로 확인해봤는데 없어 ㅋㅋㅋ 누가 뭐래요? 거울로 확인해본 사람한테 처물어본 거 아닌데 설문조사로 치면 대상자에 포함도 되지 않는 빡대갈통이 와서 헛소리 지껄이면서 일주일 동안 응 거울로 확인 안 해봐도 없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알아 라고 박박 처우기는 꼴도 개꼴사나워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여기서 안 낀다는 애들 다들 거울로 보고 말하는 거 맞지? ㅋㅋㅋㅋ 당연히 눈으로는 자기 성기도 안 보이는데 치구가 어떻게 보여 벌려야 보이지 그리고 남자친구는 당연히 모름 걍 단순히 벌리는 게 아니라 주름을 벌려야 보이는 거니까' -> 내 원댓 '안 낀다는 애들 거울로 보고 말하는 거 맞지?' =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없다고 하는 애들한테 묻는 것 '난 원댓에 안 낀다는 애들은 눈으로 확인하고 말하는 거냐고 말했고' 두번째 댓에 다시 한 번 언급 '거울로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치구 없다' 라고 주장하는 애들한테 무조건 치구 있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님 각질처럼 손에 묻어나지 않거나 냄새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치구는 단순히 다리를 벌려서 보이는 게 아니라 손으로 소음순과 음핵 부분을 벌려야 보이는 거니까 확인이 필요하다는 말 즉, 거울로 확인해본 사람은 해당되지 않음 -> '오늘도 옷 갈아입다가 거울로 봤는데?' 니 댓글 ㅋㅋㅋ 애초에 대상자도 아닌 게 지 혼자 씩씩거리면서 '내 케이스' 이러고 답글 닮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고개 숙여서 봤는데 없다', '못 느껴봤다' 라고 말하는 익들 꽤 있음 그런 익들한테 거울로 확인해보라고 하는 것; 얘네한테 너네 무조건 있으니까 확인해 봐 x 없다고 생각해도 주름 깊이 껴있으니 있을수도 있다 그러니까 거울로 확인해봐라 O '없다->사실x생각o 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남말 들을 생각 없다는거' -> 니 댓글 나는 계속 거울로 확인 안 해본 애들을 대상으로 말하고 있는데 지 혼자 뭐에 발작 버튼 눌렸는지 아닌데? 무조건 난 없는데? 이 난리 치고 있음 그리고 '씻을때 어케 느껴짐 아무튼 내말이 맞음 니 생각 말하지 말고~' 니 댓글 '씻을 때 저게 왜 느껴지지?? 뭐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도 아닌데' 내 첫번째 댓글 '나 같은 경우는 손에 딱히 묻어나오지 않아 물론 묻어 나오는 사람도 있을 거임' 내 두번째 댓글 묻어나오는 케이스도 있다고 정정 정정한 이유: 니가 '씻을때 느껴지자나' 라고 말을 해서 '무조건 느껴지는 건 아니다' 라는 의미로 달았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서 다시 정정해 언급한 것 다시 말해서 '씻을 때 어케 느껴짐 아무튼 내 말이 맞음' 이라고 한 적 없음 애초에 그런 식으로 주장할 거였으면 정정 안 했겠지; 21일 전 익인246 190에게 미안 걍 니 댓글 두 번째껀 안읽음ㅋㅋㅋㅋㅋㅋ 말을 못알아먹는 것 같네 댓글 초반을 봐라 먼저 날카롭게 말한게 누군지 애초에 거울 보고 말하는거 맞지? 라는 말 자체가 ‘없을 수가 없는데 왜케 없다고 확신하냐’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봐 1. 거기에 거울 안보고 아 몰라 우기는 사람, 2. 진짜 걍 없으니까 난 없는데? 하는 사람 이렇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난 후자로 생각을 한거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확인을 하고 말하는건지 아닌지 모르니까 (넌 치구가 뭐야? 난 그런거 없어. 라는 댓도 아니고 그냥 난 치구 없는데? 이 댓글에서 거울을 안보는 사람이라고 느낄 수가 있어? ㅋㅋㅋㅋ 자기가 없는거 알아서 없는데? 라고 말할 수도 있음)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씻으면 평소에 잘 안낄수도 있다~ 라고 말해준거에 그게 어케 느껴지냐고 계속 반박한건 넌데? 이게 반박할거리야? 왜 내가 그렇다는데 자꾸 반박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 할 수도 있다.‘ 라고 너 말에도 가능성을 긍정하면서 말을 하고 끝맺었는데 아닌데? 아닌데? 하는건 넌데? 상대방이 너한테 따지는게 아닌데 왜케 남을 정정하려고 들어? 각자 몸이 생긴게 다른거 알면 아 그래?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되지 아닌데 그게 왜그렇게 됨? 이라고 계속 덧붙이니까 여기까지 오는건데 서로 말만 날카로워지고 솔직히 뭐하잔건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불쾌함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댓글 다는 사람들이 확인을 하고 말하는건지 아닌지 모르니까 (넌 치구가 뭐야? 난 그런거 없어. 라는 댓도 아니고 그냥 난 치구 없는데? 이 댓글에서 거울을 안보는 사람이라고 느낄 수가 있어? ㅋㅋㅋㅋ 자기가 없는거 알아서 없는데? 라고 말할 수도 있음)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씻으면 평소에 잘 안낄수도 있다~ 라고 말해준거에' < 니 댓글 -> 확인하지 않고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음 묻어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을 보고 확인하라고 말한 것 애초에 내 원댓 어디에도 강제로 무조건 있으니 확인해봐라 라고 말하지 않았음 '확인해본 거 맞지? 당연히 눈으로 자기 성기도 안 보이는데(고개 숙이고 봤다는 익 언급) 치구가 보일 리 없다 남자친구도 모른다(소음순을 벌려서 보는 경우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다리를 벌리는 것만으로는 거의 안 보이고 보통 관계 시 불을 끄고 하니까)' 라고 말함 ->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라고?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그러니까 확인해보라고 하는 거임 근데 니가 내 말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라고 답글을 계속 다는 건 니가 내 말에 반박을 하는 거임 왜? 니가 내 댓글에 답글을 다는 거잖아; 내가 니 댓글에 계속 아닌데 하면서 답글을 다는 게 아니고; 이걸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 지금도 넌 내가 쓴 댓글에 답글을 달고 거기에 답글을 단 내 댓글에 또 답글을 달면서 반박하고 있음 니가 계속 답글로 반박을 하는 거임 난 내 댓글에 달린 니 답글을 보고 내 원댓의 주장을 계속 말하는 거고; 내 원댓의 주장에 반박을 니가 하고 있는데 뭔 자꾸 나만 반박을 한대 ㅋㅋㅋㅋㅋ '왜 내가 그렇다는데 자꾸 반박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니 댓글 ㄹㅇ 개그맨이냐?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없을 수가 없는데 왜케 없다고 확신하냐’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봐 < 니 댓글 -> 이 부분, '그렇기 때문에 잘 닦는데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사람과 쉽게 닦이는 사람이 있는 거니까' 내 댓글 1. 잘 닦이는 사람이 있고(확인 안 해봐도 없음 & 확인했는데 없음 케이스) 2. 안 닦이는 사람이 있다(확인해봐도 있음 & 확인 안 해봤는데 있는 케이스) 난 이 중에서 '확인 안 해봤는데 있는 케이스'를 말하고 있는 것 왜 자꾸 지 혼자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내가 계속 ’~ 할 수도 있다.‘ 라고 너 말에도 가능성을 긍정하면서 말을 하고 끝맺었는데 아닌데? 아닌데? 하는건 넌데? 상대방이 너한테 따지는게 아닌데 왜케 남을 정정하려고 들어? 각자 몸이 생긴게 다른거 알면 아 그래?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되지 아닌데 그게 왜그렇게 됨? 이라고 계속 덧붙이니까 여기까지 오는건데 서로 말만 날카로워지고 솔직히 뭐하잔건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불쾌함' -> 너 자꾸 내가 덧붙인다, 반박한다 이러는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 원댓 주장에 답글로 반박을 먼저 한 게 너임 나는 내 원댓의 주장을 고수해서 답글로 달아준 거고, 그 댓에 다시 니 그 같잖은 '긍정적인 가능성'으로 반박한 게 너임 반박은 내가 아니라 지금 계속 너가 하는 거야 또 다시 말해주지만 내 댓글에 계속해서 답글을 다는 게 너니까; 오히려 불쾌해 할 사람은 나임; 내가 뭐 본문 글에 별도로 댓글 단 니 댓글 찾아가서 반박 주장 단 것도 아니고 '확인해봐라 눈으로 봐선 모른다' 라는 원댓에 계속 해서 지 혼자만의 가정인 '긍정적 가능성'을 염두해 반박 댓 다는 애한테 '치구 전문가', '유난이다', '남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 '생뚱맞다', '니 몸이 기본값이라 생각 마라', '불쾌하다' 라는 댓을 받고 있는 거임; 넌씨눈이니까 또또 말해줄게 <내 댓글에> 니가 <답글로 반박> 한 거임 내가 <니 댓글에> 답글로 <반박> 한 게 아니라 니가 <먼저> 한 거라고 ㅋㅋㅋㅋ 난 한결 같이 내 원댓 주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니가 계속 내 댓글에 답글로 반박을 하고 있는 거라고 ㅋㅋ 21일 전 익인246 190에게 저 댓글에 이 정도로 길게쓰는거면 ㅋㅋㅋㅋㅋ 어우 진심 이거 찐dda 특 아니야.....????? 미안.... 볼 필요가 없을듯ㅋㅋㅌㅌㅋㅋㅋ안읽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도 찐이라서 말해봤자 부들거릴텐데 시간낭비다 너 너무 피곤한 성격이다ㅠㅜ 왜케 혼자 흥분해서....... ㅠㅠ개부담스럽네 커뮤충 사회성 결여같음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알림끌게여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ㅋㅋㅋㅋ 흥분 안 했는데 꼭 댓글 길게 남기면 흥분했다고 발작하는 애들 있더라 논리 후달리니까 토끼는 거 봐라 걍 책 좀 읽고 문해력이나 키워 지 혼자 잘못 이해해놓고 쪽팔리니까 튀지나 말고 그리고 이미 내가 어떤 대상을 상대로, 어떤 의도로 말한 건지 설명해줬는데 계속 안 읽고 피곤하다고 말하는 거면... 너도 참... ㅋㅋㅋㅋ 지 실수는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성격이구나 21일 전 익인246 190에게 어 머야 댓글 고치느라 있었는뎀... 문해력이 아니라 니 정신상태부터 고쳐야할듯함 쪽팔려서 튀는줄 아는것 까지 완벽한 특인듯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쪽팔려서 튀는 게 아니면 뭐야 그럼 ㅋㅋㅋ 니가 지금까지 했던 말 전부 다 틀렸는데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그리고 왜 자꾸 내 댓에 가능성을 찾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보기 전까진 모른다는 댓글인데 ㅋㅋㅋ 니가 찾는 가능성 애시당초 내가 말하는 대상자도 아닌데 ㄹㅇ 빡대갈통임? 21일 전 익인246 190에게 ㅋㅋㅋㅋㅋ아 저걸 내가 설명을 해줬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흥분해서 쓰는거 평소에도 알만하다~ 니 의견 받아들여진 적 별로 없지? 이런애들 특징이 지 의견 맞다 할때까지 부들거리는거임 잘못된건줄도 모르고 ㅇㅇ 인정해줄테니까 머리빈거 티내지말고 똑바로 살아 ㅂㅂ 21일 전 익인190 246에게 긍정적 가능성 < 이게 설명 ㅋㅋㅋㅋ 논리 수준 알만 하다 논리도 없는 걸 붙잡고 있으니 말발이 후달리지... ㅋㅋㅋㅋㅋㅋ 내 댓에 지가 먼저 답글 달아서 실컷 반박하다가 할 말 없으니까 쫄튀 하는 거 맞으면서 지 추한 모습 인정 못 하고 끝까지 찐 ㄸ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191 끼는건 어쩔수 없는데 잘 씻으면 됨 하루에 한번씩 샤워해 아님 신경쓰이면 화장실 갔다오면 방에서 거울보고 닦아 1개월 전
	익인192 님들 저 아침 한번 저녁 한번 씻고 집에 있으면 응가할 때마다 닦는데요 저런거 없어요 1개월 전
	익인193 없다고 더럽네 어쩌네 하는 거 지 생리통 없다고 아파서 앓는 사람한테 꾀병이라는 꼴 같음 당신 없는데 어떡하라구… 없나보지 사람 몸이 여자라는 이유로 다 똑같은 게 아니잖 심지어 질 모양도 다 다른 법이고 피부도 다르고ㅋㅋ 없으세요? 축하드립니다 남이 더러운 건 아니예요 1개월 전
	익인195 난 없는데 내가 이상한 곳 본건가?? 거울로 여기저기 봐도 없는데 습 정확히 어딜 봐야해?? 막 쭉쭉 주름 펴서 보는 거 맞지? 1개월 전 익인73 소음순 모양에 따라 끼이는 게 당연히 다르니 없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비해 비교적 잘 닦이는 사람도 있는 것! 반대로 주름의 모양에 따라 손가락으로 사이사이를 비벼도 잘 안 닦이는 사람도 있으니 나중에 2차적으로 청소해주는 사람도 있는 것! 나도 한쪽은 끼는데 한쪽은 안 껴 1개월 전 익인195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96 치구가 뭐야..??.. 태어니서 처음 들어봐.. 1개월 전 익인198 2 1개월 전 익인221 3 30대인데 첨들어봄 1개월 전
	익인200 그거 줫..밥이랑 같은걸로 알어 1개월 전
	익인199 치구 없다는 애들 중에 진짜 없는 애들들도 있겠지만 제대로 안 봐서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 듯 1개월 전
	익인201 나 20대 후반인데 최근에 자주 생김 스트레스 받음... 1개월 전
	익인202 ?? 당연하게 있는 거 아냐 ...? 그래서 맨날 씻어서 없애는데 없는 사람도 있구나 헐 1개월 전
	익인203 다 있다는게 더 충격....22년간 한번도 없었음 나는 1개월 전
	익인204 에 난 휴지 닦으면서 미세하게 휴지조각이 끼는거인줄.. 1개월 전
	익인205 헐 그게 뭐야...? 1개월 전
	익인206 질에 있는 게 아님 ,, 대음순이랑 소음순 사이를 손으로 안 문지르면서 씻는 거 아님?... 존재를 몰라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듯 1개월 전
	익인207 신기하다 이런 거 성교육 좀 해줬으면 좋겠어 1개월 전 익인207 나도 ㄹㅇ 처음 들어봄.. 신기 1개월 전
	익인208 나 어렸을 때부터 있었음 다들 없을리가 없는데.. 1개월 전
	익인209 치즈 제형에 비린내 나면 칸디다 질염일수도 있구 치구가 있다고 더러운건 아니니까 걱정마 분비물같은거임 1개월 전
	익인210 나도 맨날 나오는데 ㅠㅠ 소음순 때문아냐?? (소음순 비대해 짧은게 정상? 이라면 난 좀 더 긴 느낌) 1개월 전
	익인211 헐 처음 들어봤어 냉은 한번씩 나오는 편인데 쓰니처럼 피지? 같은 형식으로 나온 적은 없움 지성인데 생식기만 건성인가? 1개월 전
	익인212 헐.. 그런 것도 끼구나 1개월 전
	익인214 그걸 씻을때마다 봐..? ㄷㄷ 충격 1개월 전
	익인215 아 기억난다 어릴 때 맨날 나왔는데 열심히 닦으니까 이제 안 생김 1개월 전
	익인216 다들 없을리가 없는데 뭘 더럽다야ㅋㅋㅋ 1개월 전
	익인217 소음순 거의 없는 타입인데 낌 이거 사람이면 없을수가없을걸..? 난 되려 청소년기엔 거의 없었는데 20대중반쯤때부턴 좀 끼더라 1개월 전
	익인31 잘씻으면 안생겨 얘들아 1개월 전 익인31 어렷을때 이후로 씻는법 바꾸고 생긴적없음 1개월 전
	익인218 치구..? 그거 칸디다 아냐? 1개월 전 익인218 나 한번도 낀적 없다가 칸디다 생기고 나서 부터 흰 때? 떼? 같은거 나옴.. 약먹으면 또 안나오고 약효 떨어질 쯤이면 또 나옴 1개월 전
	익인219 난….. 왜 없지….. 거울로 봐도 안보임 1개월 전
	익인223 난 거울로 봤는데 ㄹㅇ 없더라 잘 씻고 있는 듯 1개월 전
	익인224 처음 듣네.. 씻으면서 본 적도 없어 1개월 전 익인224 방금 거울로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없음 잘 씻고 있나보네 1개월 전
	익인225 평생 없다가 지난 달부터 갑자기 생겼어. 관리 꼼꼼건강하게 잘 하는데. 1개월 전
	익인227 근데 평소에 잘 씻는다고 생각했는데 없다가도 생리 전에 많이 생기는듯..ㅠㅠ 매일 샤워하고 닦는데도 생겨 냉이 많아지고 더 습해져 그런가?? 거울로 꼭 봐야돼 1개월 전
	익인228 치구..? 그런거 전허ㅕ없음..들어본적도없고 1개월 전
	익인229 그게 보여? 나는 배에 살쪄서 못보는건가? 저번에는 자기 소음순 모양 어떻게 생겼는지 얘기하던데 내가 내몸에 너무 관심없는건가? 1개월 전 익인213 손거울로 비춰서 보면 자세히 볼수있엉 특히 씻기전에 아님 아예 본인거를 본적이 없어?? 1개월 전
	익인230 없다고 깨끗하고 있다고 더러운거 아닌데.. 자기가 없다고 있는 사람 더럽다는건 지능 진짜 무슨일이냐 1개월 전 익인240 ㅋㅋㅋㅋㅋ ㄹㅇ... 무지해서 그런듯... 우리나라 성교육도 좀 발달 좀 했으면... 1개월 전
	익인232 칸디다 걸려봤었는데 때처럼 밀려나온적은 없는듯 엄청 예전부터 저 유명한글보고 날개사이도 박박 닦아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233 왤케 본인 소중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모른다는 걸 방패로 남한테 더럽다 하는 여자들이 많냐...제발 본인을 위해서라도 부인과 공부 좀 하고 가끔씩은 거울로 들여다봐줘라...검사 받기 전까진 모르는 게 부인과 질병이니까 산부인과도 좀 가고...(치구가 질병이라는 거 아님) 1개월 전
	익인234 응 매일 있어 나도 그치만 질염 걸려본적 인생에서 단 한번도 없음 물로 잘 닦아주몀 됨 치구 없다는 사람들 손톱으로 긁어보면 다 나올걸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35 나도 심해서 스트레스야.....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1개월 전
	익인236 치구 다 있음 난 진짜 냉적고 진짜 꼼꼼하게 씻는 편인데도 소홀하게 씻으면 생김 그래서 진짜 잘 씻어야해 1개월 전
	익인237 맞아..그거 닦기 너무 힘들지 아늠? ㅠ 닦으려고 문댕기면 아프고... 1개월 전 익인237 이거 질염이랑 전혀 관련없는건데 없다는 사람들 신기하네..어떻게 없지 1개월 전
	익인238 헐 난 그게 여태까지 오줌 닦을때 휴지가 낀건줄.. 1개월 전
	익인239 팬티 벗고 자 1개월 전
	익인241 치구란 거 첨 들어봄... 물로 만 닦는데도 한 번도 소중이 닦으면서 한 번도 저래본 적 없는데 1개월 전 익인241 중학생 때 성교육 시간에 거기 잘 닦아야 한다 어떻게 닦으라고 알려주셔서 그 후로 그대로 잘 닦아서 그런 것 같기도 1개월 전
	익인242 여기 안낀다는 애들 얼마나 막상 보면 얼마나 더러울지ㅋㅌㅋㅋㅋ으 1개월 전
	익인243 치구 대믄에 짬닦합니다 1개월 전
	익인244 난 질염증상인줄 ㅠㅠ 한동안 없다가 작년부터 또 갑자기 계속 생겨서.. 만성질염처럼 달고 사는 건 줄 알았는데 질염이 아니란 말야?! 다들 이렇게 밀려나와?! 1개월 전
	익인245 나 없엉 사이사이 잘닦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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