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왜 로스트아크에는 젊은 사람들 많을까? 10 10.03 15:37612 0
로스트아크초파고 원래 이렇게 중단 많이 하라 그래?8 10.03 21:42208 0
로스트아크하멘도 초월 봐??7 10.04 19:57202 0
로스트아크클경 반숙인데 숙코라는 말 쓰는게 이해가 안간다6 10.04 19:31372 0
로스트아크지인없고 고정팟없는 하기르 딜러들아9 10.06 10:25299 0
1540에서 1580 골드 얼마정도 들까,, ㅠㅠ 12 04.29 12:34 227 0
제발 공모전 무기랑 옷 분리해줘6 04.29 11:45 171 0
소울이터 vs 리퍼 뭐키울까?9 04.29 10:39 279 0
24강 이펙트가 25강보다 이쁜거같음6 04.29 09:31 367 0
ㅋㅋㅋㅋㅋ본캐 1600따리가 배럭은 1580 15902 04.29 08:49 176 0
레벨 몇정도가 국민배럭느낌일까? 21 04.29 02:25 994 0
베히모스 다니는 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ㅜㅜ 지인이랑 싸웠거든24 04.28 23:23 501 0
로아콘 재밌었따 04.28 19:22 43 0
아크패스 아바타 ㄹㅇ 뭐지(불호글)6 04.28 11:38 388 0
뫀들 서버 변경권 나오면 무슨 섭 갈거??7 04.28 09:04 291 0
예전에 도화가 3333221 각인 봤는데 2 04.28 08:52 452 0
원대랩 왜 이리 잘 올라..? 13 04.28 06:11 151 0
군단장 4개뛰어도 재료 나오지?!1 04.28 00:07 112 0
글씨 크기 관련해서 물어볼게 있는데..!2 04.27 18:47 160 0
건슬이랑 데헌이랑 비슷해?15 04.27 14:21 185 0
난 딱 외형만들기까지 재밌어1 04.27 14:18 95 0
1540 넘어도 유물악세 가능해? 9 04.27 12:15 155 0
애들아... 나 3일차 쌩뉴비인데 아이템레벨때매 스토리를 못 밀거든..?3 04.27 05:15 81 0
배럭? 은 1540 넘으면 바로 고대 가줘? 13 04.26 19:16 186 0
아브렐슈드 1-3관문 골드 바꼈어??2 04.26 12:45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8 ~ 10/8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