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아 햄종 유니폼 살거야? 32 10.17 15:045725 0
KIA무지들아 너넨 코시때 누가 미쳐줄거 같아??27 10.17 19:471928 0
KIA큰방에서 다들 귀여운 임티쓰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와봤어,,28 10.17 19:241815 15
KIA ㅁㅍ) 이건 왜 자꾸 만드는거임? 25 10.17 14:298430 0
KIA도영이 3030 산 무지들 손!!!!👋 16 10.17 16:34620 0
아 난 박찬호 장기계약할까봐 그게 제일 무섭다22 07.27 21:15 319 0
내일 종표 넣겠지3 07.27 21:15 40 0
전상현 오늘 최악임12 07.27 21:15 175 0
자자 오늘 칭찬타임4 07.27 21:15 49 0
싸우자는 건 아니고 진짜 궁금한건데13 07.27 21:15 195 0
오늘 종표감자 안타 너무 기특했다? 07.27 21:15 18 0
그냥 내년에 도영이 유격 시도 해봐야 함5 07.27 21:14 174 0
도영이 어제오늘 투런포 / 종표 어제 9회 안타 오늘 9회 2타점3루타 07.27 21:14 33 0
ㅇㅇ 무지들아 걍 이번주는 야구 쉬어.... 07.27 21:14 73 0
분노는 분노고 관리해주지 마라 이건 좀........6 07.27 21:14 93 0
대체 이런 경기력으로 더큰목표를 향해 어케 간다는거지 07.27 21:14 15 0
필승조나 빠따나.... 07.27 21:14 25 0
쟤네도 팬들반응 볼까?4 07.27 21:14 119 0
2사에 타구만 처리했어도 ㅋㅋㅋ3 07.27 21:14 90 0
박찬호 인터뷰가 기억나네 뭐라했더라16 07.27 21:14 2315 0
또 양햄을 기다려야하는 거야?6 07.27 21:13 62 0
마음 같아선 진짜 김선빈 박찬호 둘 다 내리고 싶은데3 07.27 21:13 123 0
원래 이런 팀인가보다 07.27 21:13 141 0
오늘 동하 진짜 잘해줬는ㄷ😢3 07.27 21:13 46 0
하 제발 종표 좀 찬호든 선넨이든 스타팅으로 좀 넣어라1 07.27 21:13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