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7) 게시물이에요

공식 루트 말고 다른 루트로 풀리는 사진은 각자 보쟈 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9 11.29 21:5212586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731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8 11.29 14:511755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510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76 0
우리 선행이 부족했나보다 얘더라 05.12 18:40 11 0
84 글에 반응좀 하지 마라 얘들아4 05.12 18:39 137 0
걍 지금 폼이 제일 문제야12 05.12 18:39 118 0
솔직히 blg가 ㅈㅈ보다도 더 잘하는 거 같은데..4 05.12 18:38 161 0
갑갑하다.... 05.12 18:38 30 0
모르겠고 다음경기까지 행운적립이나 드간다 05.12 18:37 23 0
오늘 진건 진거고 아직 끝난 건 아니니까 05.12 18:37 25 0
상대가 미드 밴픽으로 잠근게 엄청 컸던 것 같다.. 6 05.12 18:36 130 0
tl << 여기랑 담판 한다는데 맞아???4 05.12 18:36 105 0
어쩌겠음 이미 경기는 졌는데 05.12 18:36 23 0
오늘 어그로 많을수도 있음 2 05.12 18:36 51 0
트페는 버려줘... 05.12 18:36 22 0
다음 경기때 보자 05.12 18:35 24 0
그냥 작년 생각나 8 05.12 18:33 139 0
그래 내가 뭘 할수있겠어1 05.12 18:33 30 0
그래...열심히 해봐라 05.12 18:33 31 0
차라리 패자조가서 티어정리 다시하면서올라가는게... 5 05.12 18:32 101 0
아니 난 진짜 밴픽 이해가 안가 15 05.12 18:32 176 0
하하 패자조 가는거 오히려 좋아 7 05.12 18:30 145 0
진짜 폼 올려야겠다... 7 05.12 18:30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