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북일고 출신 현빈이 동기

지명 기념으로 동기들에게 아웃백을 삼빵으로 쏜

낑깡 준호, 이모가 (선수로서) 많이 좋아했다고 전해주세여

(◞🧡ꈍөꈍ)◞🧡



 
신판1
준호 호로로로로로롤로로록🧡
4개월 전
신판2
내일 우리 선수들 다 다치지 말고 건야 안야 하자 보리야 ദ്ദിʕ⑉¯ ꇴ ¯⑉ʔ💙ദ്ദി(⑉¯ ө ¯⑉)🧡
4개월 전
글쓴신판
이거뭐얔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보리도리 도리보리 건야행야 빠이탱!!!!
♬"٩(٩ ˶ᵔ ө ᵔ˶)♪ ʕ˶ᵔ ᴥ ᵔ˶وʔو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8 09.08 20:5744980 1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101 09.08 20:589641 0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7539 2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62 09.08 17:5112170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3 09.08 21:495118 0
0점 노간지야 점수내!! 06.11 19:48 75 0
김경문 900승 폭탄이 왜 하필 우리에게ㅋㅋ28 06.11 19:42 1101 0
창원 재미있네 서로 홈런치고1 06.11 19:42 189 0
오늘부로 바리아 한화 종신 하겠답니다3 06.11 19:41 214 0
오늘 창원 뭐지...? 06.11 19:41 83 0
와 엘지투수 진짜 어려보옄ㅋㅋㅋㅋ5 06.11 19:41 24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영아.. 06.11 19:41 204 0
김도영선수는3 06.11 19:40 242 0
우리팀 용병때문에 너무 화나.. 무지들 미안해… 14 06.11 19:39 621 0
라온이들아15 06.11 19:36 269 0
무만무득 진짜 노간지다2 06.11 19:36 114 0
무사만루 무득점 실화냐11 06.11 19:35 432 0
핑크색 야구 선수 궁금하지 않아?18 06.11 19:33 465 0
너네 사귀니?2 06.11 19:33 226 0
아 도영슨수 태그하는 최정슨수 표정이 너무 웃김17 06.11 19:32 665 0
캐스터 때문에 짜증나서 우리팀 중계를 못 보다니 06.11 19:31 94 0
송성문 몸매 엄청 탄탄해보인다 ㄷㄷ4 06.11 19:26 194 0
백투백손백 개웃기네3 06.11 19:24 393 0
90년대생 신판들아!!21 06.11 19:23 167 0
김휘집홈런-박민우홈런-아저씨안머쪄아웃-박건우홈런30 06.11 19:22 63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2 ~ 9/9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