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 감독에게 최근 계속 하위타선으로 내려가겠다고 요청했고 결국 오늘 감독이 수락했다고 본인이 다시 끌어올려서 1번으로 올라가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네요— 김근한 (@KGH881016) April 28, 2024
박찬호 선수 감독에게 최근 계속 하위타선으로 내려가겠다고 요청했고 결국 오늘 감독이 수락했다고 본인이 다시 끌어올려서 1번으로 올라가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네요
꼭 다시 살아나서 1찬호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