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 그랬는데 최근엔 사소한걸로 하나 삐지면 하루종일 내내 기분 안 좋고 걍 애인이 싫어져 ㅋㅋㅋㅋ 원랜 별 생각 없거나 금방 잊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이러는데 이게 내가 애인을 더 좋아해서 삐지는건지 아님 좀 식고 있어서 히스테리를 부리는 건질 모르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