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만 봤을 땐 수 매력이 확실하지 않았는데
닥세님 문체 워낙 좋아해서 이번 기회에 샀는데 진짜 행복한 구매였다..
2권부터 진짜 매력이 보여 ㅜㅠ 말랑콩떡아가수..
단거 좋아하고 태사무관한테 인사하고 싶어서 돕고 싶어서 기웃거리는거 귀여워 죽겠네 ㅜㅠㅜㅜㅠㅠ
태민우 이 도둑놈.. 배부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