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8) 게시물이에요

흥민이때문이라도 리빌딩기간이 길지않았으면햇는데

올시즌은 솔직히 포기가 된다.... 담시즌 유로파는 가줄거지?



 
꾸공1
나도 솔직히 챔스갔으면 좋겠는데 유로파만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악...까악...까악....까악!!!!!!!!!
6개월 전
꾸공2
그게 그나마 가능성이....ㅜㅠ
6개월 전
꾸공3
ㅇㅈ 까아아아악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손흥민7 11.12 20:08552 3
축구포스텍 걍 막나가고 약팀 무시하는거 너…뭐….돼….?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12 16:50221 0
축구강등의 슬픔 어느정도 가나요… 4 11.11 21:42117 0
축구감스트 영상 보니까 나도 진짜 손흥민 봐보고 싶다4 11.11 20:20222 0
축구 쏘니 계약 연장할건가봐5 4:16789 0
OnAir 너네 진짜 나와바라 04.28 23:16 35 0
OnAir 믿을건 빛바께없네 04.28 23:15 9 0
OnAir 쟨 왜 맨날 저렇게 04.28 23:14 19 0
OnAir 하 손흥민한테 각 있었는데 패스 안하는것봐5 04.28 23:14 92 0
OnAir 붙어서 압박좀 해라 04.28 23:13 7 0
OnAir 경질은 안될것같음 근데 담시즌 초반에도 이러면 04.28 23:13 21 0
OnAir 로메로만 축구선수 같다 저런 패기를 가지라고1 04.28 23:12 29 0
OnAir 더 먹히지만 마......1 04.28 23:12 7 0
OnAir 객석빈거 보이니까 경질 곧이겠네 04.28 23:11 15 0
OnAir 쟤네도 힘들겠지 뭐...1 04.28 23:09 32 0
OnAir 롤로 잘하고 있었지 않나..1 04.28 23:08 22 0
OnAir 아맞다 홈이었지1 04.28 23:07 28 0
OnAir 근데 토트넘 특 아닌가?3 04.28 23:07 74 0
OnAir 사르야 안녕... 04.28 23:07 15 0
OnAir 벤탕을 빼네..1 04.28 23:06 21 0
OnAir 후반트넘 믿어요 04.28 23:06 25 0
헤딩 경합 안하고 못하는 선수를 04.28 23:06 22 0
OnAir 난 아무래도 코리안걸이라..^^3 04.28 23:05 73 0
OnAir 난 껏다....꾸공이들 잘봐.....ㅎ2 04.28 23:05 28 0
OnAir 빠른 윙어들 왜 사모았는지도 궁금함.. 04.28 23:0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