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7l

어제까지만해도 야구에 대해 엄근진. 했던 사람이

오늘 냅다 치아 보이면서 웃더니 안타 치는거 ㅇㄴ

안타 웃음인거임?? 언언이도 그렇고 뭐지?



 
보리1
먼가 지시있었을거같은데ㅋㅋ 킹착아쉽ㅠㅠ
4개월 전
보리2
나 둘이 갑자기 웃길래 어디 간지러운 줄 알았어
4개월 전
보리3
어디서 어제 아빠가 시시한테 했던 얘기 다들 생각하고 들어간거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보리4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09.17 13:054052 0
한화재포 아팠구나.. 22 09.17 17:362153 0
한화우리 선수 중에 가장 야구선수처럼 안생긴 사람 누굴까23 09.17 18:592210 0
한화123번 다 치면 외야로 보내는거 속시원13 09.17 17:162042 0
2군 내렸으면 좀 보고 올려라 7 05.08 23:50 135 0
과연 퐁주로 돌아왔을까 6 05.08 23:48 165 0
그냥 이게 맞는건가.. 싶어4 05.08 23:46 144 0
우울해보이네 9 05.08 23:43 289 0
너무 우울해서 그냥 부정적인 사고밖에 안됨 5 05.08 23:38 137 0
진짜 진짜 혹시 혹시x10000 반등할거라고 생각하는 보리 있어? 9 05.08 23:34 871 0
ㅁㅍ) 속상글 7 05.08 23:31 214 0
이것만 봐도 아예 싹 다 물갈이 하지 않는 이상3 05.08 23:30 188 1
내가 왜 야구에 빠져가지고; 1 05.08 23:29 41 0
근데 우리 05.08 23:25 44 0
내가 더 우울한건 도저히 희망이 안보여서임 4 05.08 23:22 133 0
뭘 어떻게 해야 할까 11 05.08 23:19 206 0
우리는 언제 연승하냐 05.08 23:18 22 0
10할 12 05.08 23:17 1179 0
익들아 여기 원정팀팬 자리야??8 05.08 23:12 234 0
베테랑들이 부진하니 분위기가 안사네…5 05.08 22:57 198 0
쉬는동안 특타 안한건 맞는거같지 1 05.08 22:44 142 0
난 잘하는팀이 보고싶은게 아니라 얘네가 잘하는 걸 보고싶은건데 1 05.08 22:40 75 0
근데 개못한다 진짜 못한다 근데 못한건 못한건데 얘네 너무해3 05.08 22:39 123 0
난 져도 되니까 좀 고급야구를 보고싶어3 05.08 22:36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