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이 기본으로 착장되어있는거같은데...
얼마나 저축했는지 일부공개하고 자긴 무슨일하는지 일상에 뭐하는지 자기어필은 하더라고
근데 두번째만남에 바로 스킨쉽하더라
손크기비교부터 손목두께를 재고 위로하는것처럼 어깨 두드리고...오히려 내입장에서 바람둥이처럼 보이더라고ㅠ
내입장은 나한테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확신을 주는거 좋아하거든...
근데 이 사람은 원래 스킨쉽도 좋아하고 아무사람한테도 잘해주는 성격처럼 보여서 애매하고 믿음직스럽지않아...
다른건 다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