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OnAir 일단 지긴 지더라도 다음이 기대가 안되니까 그게 더 고통스러움1 l 축구
  새 글 (W)       
l조회 20l

바뀌지 않을것 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꾸공1
ㅇㅈ 걍 똑같을듯 초반엔 지더라도 재밌는 축구여서 좋았는데 이젠 재미도 없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본인이 현재 경기뛰기 어려운 상황이래잖아,,,12 09.30 11:361514 0
축구/정보/소식 10월 A매치 명단9 09.30 11:051445 0
축구공계 댓 보니까 쏘니 있었으면 6대0 7대0 됐을 거란 소리 엄청 많네8 09.30 21:20560 0
축구어제 트넘 경기 본 익드라11 09.30 11:19303 0
축구홍현석 왜 안 뽑지6 09.30 23:53363 0
팀케이리그 감독은 그때 우승팀 감독으로 자동이여?6 06.05 15:24 93 0
서로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만나겠네요...8 06.05 15:13 609 0
손흥민 메보 메댄 논란 종결1 06.05 15:10 101 0
키랑 쏘니랑 악수하는거 보고싶다........10 06.05 15:04 686 0
케인은 오든말든..손흥민을막을김민재 볼려고 토트넘뮌헨경기 더 몰려들거같음ㅋ1 06.05 15:02 233 0
하씨 나 가야한다고4 06.05 15:00 536 0
매번 팀케리그랑 내한경기할때마다 하는 생각....6 06.05 14:59 374 0
쿠팡시리즈 티켓값은 얼마인지 나왔어? 06.05 14:58 19 0
팀k리그를 노려야하나 뮌헨을 노려야하나7 06.05 14:42 544 0
축협이 축협했네 06.05 14:37 78 0
본 이벤트는 와우회원만 예매가능이라고 쓴거면6 06.05 14:33 386 0
7.27-7.31-8.3 일정이 박싱데이 수준,,,ㅎㅎ1 06.05 14:30 57 0
흥민이랑 케인이 서로 인사했는데2 06.05 14:17 102 0
헉 토트넘 케이리그랑도 경기하네,,,2 06.05 14:14 64 0
정보/소식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정12 06.05 14:05 894 1
피파 새규정 생긴대1 06.05 12:59 88 0
세훈이 옆에 강인이봐ㅋㅋㅋㅋㅋㅋㅋㅋ2 06.05 12:12 122 0
강인이 허벅지 06.05 10:47 65 0
흥민이 메보 맞다!!!!!2 06.05 09:58 69 0
W-D 2열 시야방해 심할까???5 06.05 09:41 120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06 ~ 10/2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9/30 2:38 ~ 9/30 2:4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