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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동주는 "투구적인 부분보다는 저의 몸을 다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앞으로 훈련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라고 하네…. 작년 MVP인 페디가 추천해준 곳으로 다녀왔는데 사실 미국에서 동주같은 파이어볼러가 활용할 수 있는 투구적인 것들을 배워왔어야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