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은 적은데 사람들은 한둘빼고 좋은 지방종병에 다녀 근데 3교대를 평생할수있을까 하는 걱정들이 많기도 하고 6월달에 독립하고 이제 한달차됐는데도 아직까지 병동내 쓰는약을 다 몰라... 자주쓰는거빼면은... 그런걸로 아직도 혼난다 루틴도 완벽하다고 말못하겠고.. 그리구 난 병동이라는 분위기 자체가 좀 숨막혀... 출근이 무섭게 느껴져.. 아무리 좋은 쌤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말로설명할수없는 그런것들이 있다.. 데이출근할때 지금은 해가 일찍떠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새벽녘에 출근하는것도 현타오고 ㅋㅋ... 이브닝은 또 12시에 집오는것도 싫고.. 그래서 어제 어제하루종일 널스케입 널스잡 보고 몇군데 지원넣었어... 물론 쌩신규에 무경력이라 뽑히진않겠지만 ㅋㅋㅋ 오늘은 요양나킵 지원해보고 되면 나킵하면서 하고싶은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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