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어쨌니 저쨌니 흉보는데
기분이 좀 ㅜㅠ…
울 할머니 일본분이라고 할까.
물론 어릴 때 한국 이민 오셔서 한국에 사신지 더 오래되셨는데 그래도 할머니가 태어난 곳이 일본인걸 안 이상 일본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면 나두 덩달아 맘아픔..